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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 오버랜딩 포럼 섹션 개설

by MP5 posted Sep 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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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클럽에서 벌써 많은 분들이 오프로드나 오버랜딩에 관심이 많으시고 또 지금도 꾸준히 하시는 멤버들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오프로드나 오버랜딩같은것은 사격과 더불어 남자의 로망인것 같기도하고 또한 가족과 같이 즐길수도 있어 눈치보지 않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특히 산속에서 아무도 없는데서 총을 쏴보고 싶기도하고 산과 캠핑은 좋아하는데 질머지고 걸어서 올라가기 싫은 저같은 사람에게는 딱인것 같습니다.

너무 하드코어 오프로드가 아닌 그냥 편안하게 웬만한 4륜구동차면 아무 차나 무리없이 갈수 있는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암튼 이에 우리 클럽게시판 의도에 부적절하지 않는다면 작은 자유게시판과 같은 오프로드 오버랜딩 섹션을 전매니저님 / 웹메스터님이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하고 회원님들께 건의해 봅니다.

웬만하면 자유게시판이나 멤버스게시판 같이 웹사이트 첫페이지에 사진도 같이 올라와 잘보이게 해주시면 복받으실겁니다.

저는 많은 회원님들이 같이 차를 몰고 좋은 산속의 시냇물이 흘르는 곳에서 모닥불에 캠핑도하며 우정도 함께 쌓는게 저의 작은 희망이기도 합니다.

의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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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shooters Editor
youngsohn@gashooters.com

조지아 슈터스 클럽의 고문(Club Advis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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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2'
  • profile
    E40 2020.09.09 12:42
    전 찬성합니다!! ㅋㅋㅋ. 오프로딩도 재밌지만 산속에서나 바다앞 멋진 배경으로 릴렉스하는게 넘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버랜딩에 매력은 바쁜 하루하루 살면서 잠깐이나마 맘과 정신을 쉬어 주는 시간이 아닌가 함니다.
    여기다가 사격동호회 답게 산속에서 오버랜딩에 사격까지 더하면 진짜 금상첨화가 될것같습니다 (물론 안전하고 합법적인 안에서요).
  • ?
    Joonwick 2020.09.14 21:23
    저희 섭디비전에 검정색 포러너 지붕에 루프탑텐트 달안놓은 차량 세워져 있는 집이 있는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혹시 님 차량이 아닐까 해서요
  • profile
    MP5 2020.09.15 06:10
    준윅님 혹시 둘루스 사세요?
  • ?
    Joonwick 2020.09.15 10:10
    네.둘루스 교회많은 길에 살고 있습니다
  • profile
    chad 2020.09.15 10:40
    같은 서브디비젼이 아닐까 하네요. ㅋ
  • profile
    MP5 2020.09.15 16:19
    오~ 맨~~~~~~~~~~
  • profile
    ROK2 2020.09.16 13:57
    ㅋㅋㅋ ... 혹시 중간에 DMZ 가 생기는겁니까?
  • profile
    MP5 2020.09.16 14:57
    ㅎㅎㅎ
  • profile
    E40 2020.09.16 10:15
    "I can neither confirm nor deny without the Secretary's approval." ㅎㅎㅎ
  • ?
    Joonwick 2020.09.16 12:22
    제가 좀 경솔했던거 같습니다
    순간 왠지 반가운 마음에..^^
  • profile
    E40 2020.09.16 13:39
    아니에요. 전 부담드리려고 한 말은 아닌데... ^^; 같은 동네면 나중에 같이 사격갈수 있으니 좋죠.  지나가다 저 밖에서 보시면 인사주세요. 제가 아닐수도 있지만요.  ㅎㅎㅎ
  • ?
    Joonwick 2020.09.16 16:52
    네.혹시 뵙게 된다면 인사드리겠습니다
    확인도 할겸 겸사겸사 ^^
  • ?
    쓰나미 2020.09.09 18:43
    찬성합니다
  • profile
    DanTheMan 2020.09.09 20:04
    저도요!!! 관심있습니다. 총 몇개 팔아서 트럭파트 살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 profile
    DynamicJ 2020.09.10 18:27
    저도 관심 많습니다. 저는 사이버 트럭 출고되면 바로 조인하겠습니다.
  • ?
    ExpertINF/매니저 2020.09.11 09:07
    밤새 이슬이 맺힌 텐트에서 일어나 아직 밤의 냉기가 가시지 않은 으스스한 새벽에 밤새 타다 남은 모닥불에 은은하게 달궈진 무쇠팟에 끓이는 상남자의 커피를 마신다는 그 오프로드인가요?
  • profile
    E40 2020.09.13 17:17
    역시 메니져님께 남자의 진한 향기를 느낄수 있을것 같해요 ㅋㅋ
  • ?
    뱅뱅 2020.09.12 08:17
    멋집니다.
    대찬성!!!
  • profile
    ROK2 2020.09.12 14:42

    다들 아시겠지만 요즘 한국에서 캠핑카 루프탑 탠트가 유행입니다. 지인이 가지고 있어서 한번 자 보았는데 참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하드쉘 권장합니다. 비올때나 험한날씨엔 더더욱 좋습니다. 그냥 이불 안에 두고 탠트만 내려버리면 정말 편하더군요. 루프탑 탠트주인에 의하면 해떨어질무렵 보통탠트경우는 신속히 설치를 해야 하는데 루프탑경우 쉽게 설치되고 해가 떨어지고 암흑에서도 오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오프로딩 차는 없지만 클럽회원분들 그룹으로 가실때 자리하나 있고 산에 들어가신다면 연락주세요. 버지니아에서 내려가겠습니다. 총기동호회원들도 뵙고싶고 산속에서 우정도 쌓고.. 좋겠습니다. 갈비는 제가 챙깁니다.

  • profile
    MP5 2020.09.13 09:59
    네... 차 부터 보고 있는데 똥차를 사서 산속을 마구 달리냐 아니면 새차를 사서 여시같이 몰고 다냐야 하나 일단 그것 부터 고민중입니다.
    옛날 타던 타코마로 갈아타고 싶은데 현재 타는 F-150의 넓고 안락한 인테리어에 이미 스포일되어서 타코마는 못살것 같고 암튼 고민이 많습니다.
    락2님과 조인하는 그날을 위해!
  • profile
    E40 2020.09.13 17:23
    새차를 사서 산속을 마구 달리시는것은 어떨런지요?? ㅋㅋ 브롱코 스펙에 가격이면 정말 대박날듯합니다. 다만 도요타 4runner/land cruiser에 버금가는 내구성이 나올지, 또 그것이 언제쯤 입증이 될지가 ?이죠. 말나온김에 land cruiser는 어떠세요?? 진짜 일본회사 suppprt하기는 싫지만 그래도 오버랜딩차로는 아직 alternative가 없네요... 그리고 중고 가격도 꽤 쌔고요..
  • profile
    MP5 2020.09.14 07:52
    네... 역시 똥차는 믿음이 않가서 산속에서 망가지면 진짜 열받을것 같아요.
    왜 E40님이 도요타 새차를 개조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달고 다니시는 룹탑텐트는 아이켐퍼 인가요?
    아주 좋아보이네요... 쿨러에 바퀘에 서스까지....헉 근데 얼마 드셨어요 대충 지금의 오프로드로 탈바꿈하는데.. 매우 궁금합니다. ^^
  • profile
    E40 2020.09.14 09:27
    솔직히 전 멋모르고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4러너가 느린것 빼고는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오프성능도 꽤 좋아 왠만한데는 다 올라가고, 온로드 승차감도 나름 괜찮습니다. 그리고 아이캠퍼는 비싼거 빼고는 괜찮아요. 저희 가족 4명이 자기엔 자리가 꽤 넉넉하고 ROK2님 말씀처럼 하드쉘이라 오프하며 나무가지에 부닦칠때 좀 덜 걱정입니다.
    미래에 꿈이 있다면 아이들이 크면 차를 바꾸면서 오프용 traveler trailer로 바꾸고 싶은게 제 희망사항입니다.
  • profile
    MP5 2020.09.14 09:54
    역쉬 멋지십니다.
    아주 인생을 제대로 즐기시는 분이라 사려됩니다.
  • profile
    ROK2 2020.09.14 11:14
    내 저도 처음엔 조금하게 시작하다가 나중엔 알비로 끝났습니다. 저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캠프나 산에 올라갈 물건들은 새거나 비싼거 (아이캠프 빼고) 정말 필요없습니다. 캠프 한번만 가면 다 중고되고 덜렁덜렁 되게되있습니다.
    알비도 솔직히 전국에 친구가 깔려서 은퇴생활즐기며 다니시는 분아니면 열라 비싼 방하나 집 드라이브웨이에 세워논거랑 같습니다. 갈때마다 랜트할껄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듭니다. ㅎㅎㅎ
    그리고 만약 사신다면 요즘엔 쉬큐리티로 크레이머 라이트등 다가오면 불켜지고 경고신호등 여러가지가 있으니 그건 소홀이 하면 안되겠습니다. 네셔날파크에가면 밤에 코요테 곰쌔끼등등 별의별 냄들이 와서 뭐 달라고 난리칩니다.

    그냥 렌트해주세요 ㅠㅠ
  • profile
    E40 2020.09.14 11:51
    "렌트" 란 단어가 확 와닸습니다. 제 백그라운드가 회계다 보니 계산기 두두리는게 버릇이 있는데, RV는 머니머니해도 렌트가 답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 profile
    Min 2020.09.16 17:12
    트레일러 하나 사려고 보는데 한번도 사용해 본적 없는데 4인 가족(애들 2살,4살)용으로 23ft정도 2만불 짜리 어떤가여? 아님 돈 좀 모와 class c 가야 되나여?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몰거라는 계획속에요
  • profile
    ROK2 2020.09.16 18:58
    넵 트레일러가 훨씬 경제적입니다. 요즘에 이쁜것도 너무 많이 나왔구요. 확실히 하나 있으면 많이 나가게되요. 추억도 정말 많이 가질수있구요. 처음 일년 아니 6개월 아니 3개월간은 일주일에 한번씩 아니 2개월 동안은 일주일에 한번씩 나갈실수 있을거에요. 그냥 경제적으로나 아늑한걸루로나 사람마다 딱 와 닫는게 있을거에요. 자신이 없어선 안되는 걸 기준으로 집사실때 리퀘이어먼트 적듯이 트레일로도 쓰시면 괜찮을겁니다. 근데 다니면 그게 그건거 같고 애들도 확실히 나중엔 지루에 하더라구요. 하니문 스테이지가 끝나면.. 밖에 더트바익 이나 아웃도어 액티비티하는걸 가지고 다니면 그 지루함이 해결되서 좋았습니다. 어떤사람들은 알비해서 가족 태우고 대륙횡단한다고 하는데 그건 아빠생각뿐 그랬다가는 알비안에서 폭동납니다. 트레일러건 알비건 가족이 다 가는거면 5시간 안에 가는거리에서 가는데 목적이 있는게 좋더라고요. 아이들한테 가기전에 우리 더트 바익 간다. 아님 낚시간다 등등 알려주면 기대하고. 우리 애들도 그리 크진않은데 10시 넘는거 가면 운전자도 별로 아이들도 별로.. 2살 4살이면 가는곳이 다 좋을때입니다. 잘 생각하셨어요. 아기땐 다니는게 엄청 좋아합니다.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시구요. ^^
  • profile
    Min 2020.09.16 20:56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네용 ㅎㅎ
  • profile
    DanTheMan 2020.09.13 19:58
    MP5 님정도 스태터스면 랩터죠
  • profile
    MP5 2020.09.14 07:49
    스테터스는 불법은 아닌데요 ^^; 제 능력이 ㅠㅠ
    오~ 렙터 장난이 아니네요!
    가격이 정말 후덜덜 하네요.
    이게 하나면 잼있게 산을 마구 올를수 있을것도 같은데 흐흑 가격이.... ㅜㅜ
  • profile
    MP5 2020.09.13 10:00
    웹메스터님 빨리 섹션 개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컴으로 타입할때 불르컬러로 타입하는 창이 보여서 타입할때 잘않보여 오타가 많이 납니다.
    죄송하지만 이것도 수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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