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 를 갖고 싶은데 AK 는 품에 들어 오지 않고 FN DMR2 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언 사이트 가 없다는걸 간과 했습니다.ㅠㅠ그래서 스코프는 잠시 빌려 사용 하기로 했습니다. 이건 좀 아껴서 사용 하려고 하나 이녀석 운명도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댄더맨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AK는 오늘 따끈따끈하게 트랜스퍼 받은 AK 매니아라면 가지고 싶어한다는 폴리텍 레전드입니다. 이거 살려고 총3개 팔았습니다. 셀러가 좀 하자가 있다고하길래 뭐냐고 물어보니 겉면에 Surface rust가 좀 있고 우...

날씨가 너무 좋은 하루 어제온 스코프를 영점을 맞추기 위해서  나의 레인지 Georgia Gun Club 에 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풍백입니다. . 이곳 조지아 건클럽은 28라인이 있는데 그중 25야드 21라인과 100야드 7 라인이 있는 슈팅레인지 입니다. 큰 규모의 ...

요즘 유행하는 박스사진 올리기.. 어느분께서 유행시키셨는지는 모르지만 저도 클럽의 활성화를 위하여 일단 박스사진부터 먼저 올려봅니다!    

사냥이 취미는 아닌데요. 언젠가 준비가 되면 알래스카로 곰 사냥을 한번 가보려 합니다 그때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풍백입니다. Remington 700 SPS Tactical Caliber 308 Winchester 총열 길이 : 20인치 전체 길이 : 39.63인치 트리거 : X-Mark Pro 장전수 ...

묵직합니다. 아주 남성적으로 생겨먹었네요. 70여년 가까이 된 총이지만 상태도 좋구요.   전체적으로 오리지널 모신보다 총신이 짧아서 좋네요. 반동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번 야외사격때 사격해 보려합니다. 자세한 리뷰는 나중에 파파건스에서 해보겠습니...

얼마전 에케이 포럼에 에세이93 컨버젼된게 올라와서 고민때리다 그냥 사버렸습니다.  $1480에 올라온건데 볼트캐리어 폴리쉬한거 트집잡아서 $1350 shipped 에 쇼부봤습니다. 요즘 시세에 비해 괜찮은 가격인거 같습니다.  원래있던거 보관하고 이걸 막쏘는용...

  덩치만 큰 22lr 베레타 ARX 개봉기 입니다.   구입은 PALMETTO 에서 $279.99(Tax 별도)에 구입했습니다.   집에 22lr 탄이 좀 많아서 한번 갈길 총을 찾다가 개복치를 구입했습니다.   막 쏠총으로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그냥 뽀대는 나지 않나요? ㅋ     ...

클럽의 활성화를 위하여 일단 박스부터 올립니다 200불대에 구매한 베레타 라이플 22lr 입니다 조만간 개봉샷 올리겠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미뤘던 스카 20S 개봉기입니다. 구입후 바이팟과 스코프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바이팟은 색깔만 맞추어 50불이하에 저렴하고 리뷰 좋은 녀석(caldwell)을 아마존에서 구입했습니다. 스코프는 1마일 정도 쏘는데 적합한것으로 Leupold 아니면...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건 일주일전 완성한 제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완성하는데 12개월 걸렸습니다. 작년 2월에 서류재출하고 SBR 나오는데 8개월, 소음기 나오는데 12개월, 독립기념일,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새해 등등 여러 세일들을 걸쳐 파트를 모...

 오늘 픽업 후 아직 열어보진 못했습니다. 시간되면 개봉기 및 17S 랑 비교사진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자랑컷입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이 사용하는 불펍( Bullpup)총 간략히 소개 해 드립니다. 작년에 불펍총을 구매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여러가지 총을 살펴보다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총기인 IWI를 알게되었습니다. 종교인(?)인 저에게 이스라엘은 약간의 각별한 의미가 ...

Author Pride Date 2018-10-10 14:20 Views 144 얼마전 구입한 Sig Sauer MPX 2세대 K PSB 모델입니다. K 의 약자답게(K의 뜻은 독일어로 Kurz = "short") 기존 MPX의 16인치 배럴을 4.5인치로 줄이고 일반 스탁대신 SB Tactical 회사의 브레이스가 달아 AFT ...

Author MP5 Date 2018-10-07 18:12 Views 70 오래간만에 총을 트레이드에서 LWRC 피스톤 AR-15을 들여놨습니다. LWRC사의 피스톤 AR-15 시리즈는 나름 꽤 오래되어 일부 매니아층을 몰고 다니는 브랜드 라인업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번에 들여놓은 총은 LWRC M...

Author DanTheMan Date 2018-10-01 11:49 Views 6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올리네요 새로 오픈한 웹사이트에 적응하기 어려워서 잠수 타다가 다시 활동할려고 준비중입니다 ㅎㅎ 소개할 총은 SKS입니다. 이미 리뷰가 된적도 있고 아시는분들도 많고 하지만 새페...

Author MIN Date 2018-09-25 10:30 Views 81 클럽도 새 단장되었으니 그 기념으로... 요즘 AK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해 작은 녀석으로 구매했습니다. 이젠 AK 바람이~ ㅋㅋ 클럽에 AK 전문가 분들이 많으니 자세한 리뷰는 패스 ^^

HENRY REPEATING ARMS 유투브 보다가 장전하는 것이 너무 멋있어 보여 구매. 라이플이랑 피스톨 둘중 고민하다 둘다 사버림. 45 Long Colt 칼리버

오늘은 제 애마중 하나인 CZ Scoprion Evo 3 S1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피스톨 버젼을 2016년 가을에 구입후 SBR로 바꾸려 후딱 Form1을 신청했지만 무려 1년 넘게 기다린후 approval이 나왔습니다 (제 기억으론 아마 2017년 12월 말쯤 스탬프를 받은것 같내...

요새 계속 AK만 올렸네요... 게시판 컨텐츠의 다양성을 위해 제가 제일 아끼는 소장용 자동 기관총을 소개합니다. 이총은 미국 ATF에 등록된 민간인이 소유할수있는 합법적인 독일 자동기관총으로 7.62나토, 5.56나토 또한 7.62x39인 AK47 탄도를 겸용해 쓸수 ...

안녕하세요 요즘 3주된 애기 키우느라 육아에 바빠죽는 댄더맨입니다. 클럽활동은 좀 뜸해도 없는시간 틈틈히 내어 혼자 집에서 외로이 즐기고 있습니다. 클럽에서 별로 인기없는 AK 또 하나 소개할려고 합니다.  이젠 지겨우시더라고 그냥 봐주세요 다른거 ...

지난주 소음기용 ATF 스탬프 도착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MK18 MOD 1 풀세팅을 완성시켰습니다. SBR, 소음기 둘다 비슷한 시기에 신청을 하였는데 허가받는데까지 SBR은 5개월 걸렸고 소음기는 7개월이나 걸렸습니다 ㅜㅜ MK18은 미군의 제식총기인 M4 카빈의 1...

먼가 산뜻한 총기를 찾다가 5.7*28mm 총알을 넣는 FN PS90을 선택했습니다. 매거진도 특이하고 매거진 넣는 방법도 특이합니다. 매거진에는 30발이 들어갑니다. 6파운드가 조금 넘어 한손으로 들기도 편합니다. 전체 길이는 26인치 정도 되네요  SCAR 17과 FNX...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솜씨에 비하면 새발의 발톱 때만큼도 안되지만 일단 제가 시간 (엄청난 ㅠ.ㅜ)을 들여 조립한 SBR을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대부분의 파트는 매니저님과 비슷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색깔인 빨강으로 맞...

레밍턴 700 5-R입니다. 겉으로 일반 레밍턴700 하고 다른점이 없어보이는 이 5-R이란 모델은 미육군이 사용하는 M24에 들어가는 매치 그레이드 총열과 알루미늄 베딩이 장착된 HS프리시젼 스탁을 사용합니다. 알루미늄 베딩과 매치 그레이드 총열을 사용해 초...

얼마전에 구입한 이집트산 마디(Maadi) 입니다. 예전부터 crutch 폴더 모델을 찾던중 좋은 딜을 찾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크럿치 폴더는 이집트 마디공장에서만 유일하게 생산된 특이한 AK입니다. 러시아에서 툴링과 엔지니어를 고대로 대려와 만들었다...

프로젝트 하나 소개합니다. (맨날 프로젝트만 늘어가네요 완성되는건 없이;;;) 이스라엘산 Galil Arm 파츠킽입니다.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간단한 백그라운드 설명은 60년도때 이스라엘군이  모래먼지 많이날리는 전쟁터에서 FAL을 쓰다가 하도 잔고장이 많이...

Barrett 82A1 50BMG 입니다. 2~3마일은 충분히 날아가서 저격한다는 전설의 총, 홈페이지에 이 총의 설명을 이렇게 시작하더군요. The Model 82 is where the Barrett legacy began. 223탄과 9mm 탄을 비교해 보시면 50 bmg가 얼마나 큰지 아실겁니다. 볼트랑...

Magazine (Glock 17) 과 Brace 가 종이 상자에 담겨 왔습니다.  위 사진으로 우선 개봉기를 정리합니다. 핵심은 한마디로 “가볍습니다”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정보도 별로 없고 내구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이 단점이고 가벼우면서도 리코일이 작아 컨트롤...

얼마전 정통한 소식통에 의해 정보를 입수하여(?) 급하게 구입하게된 Arsenal SAM 7R 입니다. 어쩌다보니 두개의 Arsenal 시리즈를 갖게되었습니다. 원래는 308 구경의 라이플을 사려고 했었는데...그만 유혹에 못이겨 구입하였네요. 아시다시피 요즘 AK의 가...

전부터 눈여겨 오던건데 건브로커에서 운좋게 건졌습니다. AK 팬이 아닌분이 보면 뭐 이따구 못생긴 총을 사지 하시는분이 많을 겁니다 ㅎㅎㅎㅎ 팬분들은 아시죠 이놈의 귀중함을.  요즘시세치고 상당히 싼가격에 샀습니다. MAK 이 아니라 MAC90 라고 올린거...

308 배틀라이플 끝판왕, SCAR17을 Min님께서 새로 구입하신 리뷰를 보고 저도 전에 찍어놓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정말 간만에 주말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제 시간을 보내보는 것 같습니다. 너무 좋네요 ㅎ  가족사랑과 총덕질....이걸 밸런스를 맞춰가며...

FNH SCAR 17S .308 Winchester 16.25 Inch Barrel Side-Folding 말이 필요없는 SCAR 입니다. 저는 6개월 전만 해도 스카가 먼지도 몰랐습니다. 그 만큼 총에 대해 무지했습니다. 가격대도 높지만 물량이 없어서 쉽게 구매하지 못했는데 최근에 하나 잡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몇일전에 구입한 녀석 리뷰 올립니다. 이것은 Chinese AKS-762 Side Folder 오리지날 올매칭중국제 파트(배럴까지)를 B-west 미국제 리시버에다 만든 라이플입니다.  제임스님의 폴리텍이 오리지날 독일제 벤츠라면 이것은 오리지날 ...

커스텀 AR을 빌드하는데 쓰인 제품의 제원과 구입처 입니다. 각각의 구성품들이 얼마전 야외사격때 테스트해본 결과 터지지 않고 잘 발사가 되었습니다. **** 발사의 테스트는 언제나 MP5님이 앞장서서 해주셨습니다. 저는 소중하니까요..ㅎㅎㅎ 다른분들이 빌...

지난 토요일은 제가 클럽운영진들과 함께 [안전사격 교육 ]비디오 제작과 더불어 유튜브용 컨텐츠 제작을 위해 갑자기 소집하여 야외사격장을 다녀왔습니다. 아침까지 비가 흩날리는 바람에 가면서도 내내 마음만 졸였습니다. 사격장에 도착해서도 소나기가 몇...

남들은 15분만에 끝내는 Lower를 유튜브 보면서 무려 3시간만에 끝냈습니다. 전에 한번 했는데...할때마다 새롭네요. 조금씩 노하우가 생기는 것 같기도 하구요. 다음에는 AR10이나 조립한번 해보려 합니다. 틈틈이 사 모은 부품으로 조립을 했는데, 아직 도착...

  The famous Enfield rifle in 303 caliber. I don’t think this rifle needs any further explanation just like the M1 Garand.  They fought the evil axis side by side with M1 Garand during WW 2.  It fires rimed 303 cartridges. Spring loaded bolt...

 The one with the scope rail is from CMP and was restocked.  The other one still has the original stock on it (best to my knowledge) and it seems like it was from Korea.  Don’t know how this one made it back to USA but you can still faintly ...

Bought this rifle from my coworker.  It belonged to his father and lost interest in it.  Came with the original box, manual and accessories.  The beautiful part is that it was made in Russia in 1954! The same year as my CZ52.

Here is a Poly Tech AK47.  All original except muzzle brake and the magazine.  Still have the original box and all of the accessories. I bought the rifle in early 80’s for $350.00 brand new in the box.  This was when you were allowed to buy ...

I forgot when I bought this but I got it with 6x50rd mags.  Bought it because of the tv show.  One of those impulse buy. It’s a nice compact rifle.  For those of you not familiar with this rifle, you load the magazine on top of the rifle and...

제AK 하나 풀어봅니다. 불가리안 알스날 SAM7R 입니다. 아직까지 수입이 되고있는 트루 콤플랔 AK에 가장 가까운 녀석이라 생각됩니다. 알스날이라 뭐 퀄리티는 말안해도 아시겠죠. AK계의 벤츠뭐 이런거 입니다. 물론 제생각입니다.  Sheet metal stamped 가 ...

I bought this rifle while back when I was in NY (still am).  So this Springfield does not have a bayonet lug as per stupid NY state requirement.  Wooden stock one was bit pricy so I settled with synthetic stock.  I mounted a cheek pad for th...

I couldn’t afford a real HK 91 so I had to settle for PTR 91 instead.  This one is a heavy barrel version and I changed the furnitures to make it look like the real HK91.  I even changed the trigger housing to metal one to make it look legit...

안녕하세요.   Chad 입니다.  내가 소유하고 있는총을 소개시켜 드린지가 꽤 오래된것 같네요. 한 5 ~ 6개월 됐나요? 그동안 구입한총이 몇개 있었지만 그리 특별한것이 아닌 많이들 알고 계시는 총들이라서 굳이 올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많이...

I built this rifle from Argentinian FAL parts kit.  The receiver was from, now defunct, Entreprise Arms.  I did put the rifle together except the head spacing part.  For that I did   send it away to Entreprise Arms to have correct size locki...

민님의 독주를(?) 한번 막아보자고 이번에 입양보낸 이집트제 AK-47을 공개합니다. 90년대초 건쇼에서 아무도 쳐다보지않던 천덕꾸러기였지만 지금은 콜럭터들이 좋아하는 숨은진주입니다. 숨은 진주라는뜻은 가격대비 좋은 물건을 말합니다. 이 총또한 이집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