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Photo Gallery more

ZEV OZ-9 Elite Standard Model

by HK posted Apr 05,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Zev Technologies 회사의 ZEV OZ9 Elite Standard Model 을 리뷰할까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ZEV Company 는 글락을 업그레드할수있는 부품을 제조하던 회사였고 2019 년부터 ZEV OZ-9 이란 자체브랜드를 생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OZ9 으로 시작한 이 회사는 지금은 AR15, AR10, Sig Sauer의 P320, P365 기종들의 최상위 라인을 제작하고 있읍니다.  OZ 9 Standard 모델은 Glock 17, 그리고 OZ9 compact 는 Glock19 과 동일한 사이즈며 글락과 같은 탄창을 쓰고 있습니다.  OZ9 모델중에는 Elite, Duty, Combat 등으로 재질과 바렐의 차이에 의해 등급을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 보실 모델은 최상위모델인 OZ9 Elite Threaded Barrel 9 mm모델입니다. 


2E111BA5-1FB4-464D-9783-46E103C19B0F.jpeg


 Glock 에서파생된 총이지만 그립앵글은 1911에 가까워서 글락만 잡으면 좌하탄 나시는 분들, 그리고 겉에 바디는 글락과 같은 폴리머 재질이지만 안에 있는 심장부라할수있는 바디프레임 (Modular Build Kit. MBK) 메탈재질이라 글락의 스내피한 반동이 없으며, 총의 발란스가 좋아 머즐 플립이 적고 팔로업 샷이 정확하고 빠릅니다.  제 느낌으로는 폴리머 건과 2011 사이라고 하면 정확할것 같읍니다. 

A85564E0-9477-45AC-9847-BA018650B4E7.jpeg

Modular Body Kit, ZEV에서 핵심 몸통이라 불리는 MBK 파트는 Alloy Steel 로 만들어져있고 Zev 회사의 Compact 또는 Standard 사이즈 그립 그리고 슬라이드를 호환할수있습니다. 또한 이부분을 빼기 쉽게 만들어놔서 청소와 트리거 Job 을 쉽게 할수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번년도에 출시된 글락 47 (Gen5 G19, G17과 그립과 슬라이드 호환가능 모델) 과 같은 기능을 예전부터 할수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F63A9B71-F0BC-4A8F-8933-2E9B8BA2FB2A.jpeg

 Zev OZ9 Elite 는 충격방지와 방수처리, 그리고 락이되는 박스에 담겨옵니다. 보통 총박스는 쓸데가 없지만 이박스는 총기반입 비행기 여행때 쓸수있고 런치 도시락 박스용으로도 제격인거 같습니다.  


BD12F486-CD6B-4CA5-801C-98AFCA4DEAA2.jpeg

17발짜리 싸구려 Magpul 매가진이 두개 오는데 원래 가지고 있던 글락 OEM 17 매가진으로 쓰고 있읍니다.  밑에 사진을 보면 바렐에 딤플이 각인되있고 열분산을 쉽게해주는 기능이 있고, Trijicon RMR 옵틱을 위해 슬라이드가 제작되 있어 따로 옵틱 플레이트나 Suppressor height 사이트가 필요없게 제작되있습니다.   

5A1D9991-94CE-4C03-A42E-C8811688D45C.jpeg

글락 같은 경우는 바디와 슬라이드 유격이 커 진흙이나 모래가 묻어도 웬만해서는 고장이나 잼이 나는 문제가 적지만 ZEV OZ9 바디프레임과 슬라이드 유격이 타이트해서 글락같이 다뤄서는 문제가 생길수 있읍니다. 처음 총을 사고 팩토리 루브가 묻어있는 상태로 100발, 그리고 완전히 클리닝과 루브한 상태로 200발 을 쏜 상태로 길들이기가 끝난 상태이고 단 한발의 Malfunction도 없었읍니다. 



CD61205D-847E-45F0-A4BF-766DAEEDF468.jpeg

Trijicon RMR installed.

혼자만 올리신다는 MP5님의 잔소리에 볼품없는 리뷰를 올리게 됬습니다.  많은 이해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세요!

HK



Comment '31'
  • ?
    paulsmith 2023.04.05 19:58
    리뷰를 잘하시네요
    저도 리뷰를 하고 싶어도 뭘알아야 좋은지를 아는데
    글로 설명하는게 한계가있네요
    저는 보통 좋다 아주좋다 보통이다 그저그렇다 이렇게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이총도 저도 관심있게본총중 하나인데
    역시나 직접 쏴봐야 확실하게 알수있을것같아요

    트리거나 그립감은 어떤가요? (특히 제가 손이작다보니 웬만한 총은 다 크더라구요)
  • profile
    MP5 2023.04.05 20:02
    와우 미친 리뷰입니다.
    어늬 메가진에서 카피한줄 알정도로 전문가 답게 써주셨네요.
    아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정독했습니다.
    앞으로 글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추천!!!
  • profile
    HK 2023.04.05 20:09
    감사합니다.좋게봐주셔서
  • profile
    HK 2023.04.05 20:07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폴님 덕분에 레인지 등록 잘했읍니다. 저도 손이 작은 편인데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작은 그립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글락 19 그립사이즈가 괞찬으시면 ZEV도 괞찬으실거에요. 트리거는 팩토리 셋이 4.5 파운드입니다. 그리고 더 적게 할수있는 스프링이 두개 딸려옵니다. 물론 트리거 감각은 2011 을 따라오지는 못하지만 폴리머 프레임으로 상급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Yoda 2023.04.05 20:13
    골프 치는 사람들은 매년 신형 모델이 나올때 마다
    그걸 사면 괜히 공도 멀리가고, 맞는 느낌도 좋고 해서
    그것만 사면 점수를 크게 줄일 수 있을것 같은 환상에 사로잡혀 그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데,

    총도 어느면 에서는 비슷한것 같아요.
    막 가지고 싶은 충동을 못이겨 하나 둘 씩 사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너무 멀리 왔다는 걸 느끼고
    이제는 조금씩 정리 해야 하겠다 싶다 가도 또 이런 잘 생긴 녀석을 만나면 물욕이 스물 스물 올라 오는건 병 일까요?

    가지고 계신 친구들 중에 잘 생긴 애들 가끔씩 올려주세요
    갖지는 못해도 눈요기라도 하게요. ㅠㅠ
  • profile
    HK 2023.04.05 20:39
    이번년도에 Taylormade Stealth2가 새로나와 저도 많은 번민에 사로잡혔었읍니다. 이걸로 치면 요즘 막 따라오는 젊은친구들보다 거리가ㅜ조금 더 나가지 않을까 하는 바람에. ㅋㅋ. 하지만 실력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장비도 무용지물이거늘… 하며 참고있읍니다. 네 요다님, 가끔씩 멋진놈으로 리뷰올리겠읍니다.
  • profile
    Yoda 2023.04.05 21:32

    아무리 좋은 총이 있어도 연습을 안하면 형편없는 사수가 될 수 밖에 없듯
    골프채를 수 도 없이 바꿔오면서, 아무리 좋은 골프채가 있어도 연습을 안하면서 골프를 잘 칠 수 있기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경험상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새 모델이 나오면 또 사고 싶어지는 우리는 현명하지 못한 사람인 것이 틀림 없습니다.

  • profile
    MP5 2023.04.05 22:59
    와우 골프채와 비교하시니 이해가 팍팍됩니다!
    저도 너무 멀리 왔다고 생각하는데 멈출수가 없아요. ㅠㅠ
  • profile
    Tiger20 2023.04.05 21:27
    우와… 멋진 리뷰 입니다!
    Zev 에서 이렇게 멋진 총이 나오는군요!!!

    이런 총기를 볼 때 마다 왜 제 글락은 그냥 벽돌인지… 업글 하나 해 볼라 치면 새거 사는게 나은…
    마치 혼다 시빅 사서 다 업글 하느니 어코드 사는게 나았던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ㅠ.ㅠ
    저도 황금 배럴로 바꾸고 사이트 달고 싶은데… 어렵네요 ㅋㅋㅋㅋㅋ
  • ?
    paulsmith 2023.04.05 21:35
    배럴이야 아무때나 바꿀수있고 엄청 쉬워요
    저도 이계시글을보고 글락19에 슬라이드나 바꿀려고 주문했네요
  • profile
    Tiger20 2023.04.05 22:05
    슬라이드 뭐 사셨나요? ㅎ
    옵틱 사고 나니 슬라이드 사고 싶고 슬라이드 사려니 베럴 바꾸고 싶고…
    그러느니 새거 사지 싶다가.. 그래도 내가 쓰던건데 싶다가… ㅋㅋㅋㅋ

    결국 아틀라스 인가요? ㅎㅎ
  • ?
    paulsmith 2023.04.05 22:19
    저는 구나마 싼걸로 샀어요
    https://www.opticsplanet.com/zaffiri-precision-rts-glock-19-gen-5-zps-2-rmr-cut-slide.html

    한자루로는 어차피 만족이 안되니 용도에 따라서 쓰신다고 생각하시고
    천천히 질러나가는거죠
  • profile
    MP5 2023.04.05 22:58
    와우 요새 Zaffiri가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오면 리뷰좀 저도 하나 갖고 싶은데 ㅠㅠ
  • ?
    paulsmith 2023.04.06 06:48
    가격때문에 선택한거에요
    다른슬라이드는 400불대니까요
    기존슬라읻
    보다는 아무래도 반동은 적을것같아요
  • profile
    MP5 2023.04.06 21:33
    오면 꼭 리뷰~~~~
  • profile
    Tiger20 2023.04.05 22:58
    오… 멋집니다!
    어차피 옵틱 달을 돈이면 저도 이렇게 슬라이드 바꿀까 싶습니다.

    아까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어요!
  • ?
    paulsmith 2023.04.06 06:49
    네 밀링하는돈이면 이런게 더 이득일것같아요
    네 신간되는대로 자주뵈요
  • profile
    HK 2023.04.06 07:31
    Zev를 리뷰해드렸는데 Zaffiri를 사셨네요. ㅎㅎㅎ
  • ?
    paulsmith 2023.04.06 07:46
    Zev 는 비싸요 저는 싼걸로
  • profile
    HK 2023.04.06 08:51
    아틀라스가지고 계시다고 소문이 자자한던데요. 비싸긴요. ㅎㅎ
  • ?
    paulsmith 2023.04.06 10:05
    따지고보니 그렇긴하네요
    글락에 비싼걸할바에는 그돈보태서 비싼총은 장만하는게 좋을것같다는게 제생각입니다
    제게는 글락에 사실 이정도도 과분?해요
  • profile
    HK 2023.04.06 07:50
    감사합니다. 처음이라 철자도 틀리고 잘못된 부분이 있어 고칠려했는데 리뷰가 달려 않된다고 하네요. ㅋㅋ. 한 10년 됐을까요? 그때도 한창 글락은 순정쓰면 않된다는 붐이 일어 Zev slide, Agency Barrel, Apex trigger, Trijicon sights 기타 등등 싹다 갈았더니 천오백이 훌쩍 넘었던 기억이 나네요. 원래 글락총값합쳐 이천이 넘었었죠. 그래서 그총을 지금도 쓰냐고요? 말씀하신데로 혼다 시빅 암만 튜닝해도 비머가 않돼네요. 그냥 ZEV 완성품 사세요. ZEV 가 비싸면 Shadow System도 좋습니다. 튜닝도 좋지만 전 그돈 모아서 한단계 높은 총을 사시는게 좋지않을까 하네요. 그냥 제 의견이에요 ㅠㅠ. 물론 튜닝 세계의 매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 한번 빠졌다가 이젠 완전히 나왔지만요. ㅋㅋ

  • profile
    E40 2023.04.06 09:08
    멋진 리뷰 잘 봤습니다!!

    총에 세계에서도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는 진리가 통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 profile
    Tiger20 2023.04.06 10:14
    근데 이게 또 묘한게... 비머와 튜닝된 혼다 시빅은 또 다른 느낌이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
    전 글락 하나만 튜닝 해 볼까 합니다. 경험상이요 ㅎㅎㅎㅎ
    돈이 남아서 하는 짓은 아닙니다만. ㅠ.ㅠ
  • profile
    Yoda 2023.04.06 12:12

    업 그레이드 잘못 시작하면 코가 꿰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나도 처음에는 그냥 P320 Pro-cut Slide가 예뻐서 하나 샀을뿐 이었는데
    이것 저것 조금씩 사다가 붙이다보니 결국에는 거의 Zev 09 Elite 값 들었습니다.

    다시 하라면 "굳이? 왜?" 할것 같기도 합니다만
    뽀다구나 트리거 감 등이 확실히 기성품 Stock 모델과는 많이 다릅니다.
    "하나밖에 없는, 오직 내 취향을 위한 맞춤" 이라는 점에서는 볼때마다 뿌듯한 그런 감정도 분명히 있습니다.


    혹자는 "요즘에는 좋은 총 들이 너무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은데, 왜  굳이 글락이나 시그 등 평범한 총에 그렇게 돈을 들이냐,

    그건 10~20년 전 총기의 선택의 폭이 좁았을 당시에나 하던   과거의 불가피한 방법이었고 지금 현실에는 맞지 않는다" 고 도 합니다.


    하지만 총기의 취향이라는게  지극히 개인적인 것 이기에 남의 의견은 참고하는 용도로만 쓰고  

    내 주관대로 하면서, 돈 낭비 해가면서,  그렇게 배워 나가는것 같습니다

  • profile
    Tiger20 2023.04.06 13:18
    맞는 말씀 입니다 ^^
    업글 하겠다고 파트 하나 둘 주워 넣다 보니 총 가격이 ㅎㅎㅎㅎ
    근데 또 저만의 맞춤이란게 살짝 땡기기도 하고..
    내 주관대로 하면서 "돈 낭비 해가면서".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DoubleShot 2023.04.06 17:46
    This is a great review! I have enjoyed reading this, where it effectively grew my interest for this brand!
  • profile
    HK 2023.04.06 21:21
    Thanks Double shot! You can try my ZEV before you buy one.
  • profile
    Min 2023.04.06 20:32
    리뷰가 넘 좋은데요 챗gpt 돌리셨나요 ? ㅋ
  • profile
    HK 2023.04.06 21:28
    ㅋㅋㅋ, 첨쓴거라 읽어보고 Final edit 도 못했어요. 다른분 리뷰가 달리면 edit 이 않된데요. “그립 앵글부분은 1911 에 가깝고 (글락만 잡으면 좌하탄 나시는분들은 좋더나은 구룹이 나올겁니다)” 요렇게 edit 도 못했어요. 쳇gpt는 이런실수 안하겠죠.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민님.
  • profile
    MP5 2023.04.06 21:33
    ㅎㅎㅎㅎㅎㅎㅎㅎ

Guns Reviews Board

정회원이상 자유로운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이용규칙은 아래의 [게시판 이용규칙]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Title
  1. SIG SAUER P 320 MAX

    1~2년 전 즈음 출시된 이후 USPCA 캐리 옵틱 시합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총 중의 하나인 P 320 MAX 입니다. 시합용으로 최적화된 모델로서 다른 회사의 총과는 다른 몇가지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1. 아이언 사이트가 아예 없이 시합에 적합한 6 moa...
    Date2024.04.09 ByYoda Views80
    Read More
  2. 스타카토

    스타카토 P 메탈 프레임에 각종 아이템으로 $1000불짜리나 업글된 100발 쏜 중고 총을 샀습니다. 파는분이 쉐리프인데 서로 아이디 체크하며 제 라스트네임을 보고 묻더니 조카와 아는 사이였습니다... 헐~ 덕분에 원래 깍으려던 $200불도 깍아주셔서 정말 미...
    Date2024.03.22 ByMP5 Views111
    Read More
  3. 싸구려 2011 9미리

        터기는 총기 시장에서 만이라도 매우 영리한 나라로 인식되는것 같습니다. 공산품을 마구 짝퉁으로 찍어내는 나라가 중국이라면 이에 질세라 모든 카피 가능한 총기를 마구 찍어내서 미국으로 열심히 수출하는 나라가 있는데 그야말로 형제의 나라로알려...
    Date2024.03.13 ByMP5 Views99
    Read More
  4. 손이 작으시다고요? Walther PDP F series 한번 잡아 보시죠

    그 동안 휴대용 총기로 Glcok 43부터 시작해서  Springfield  Hellcat, Sig sauer P365, Kimber의 몇 개에 총기들 최근에는 Staccato 의 CS까지 사용해 봤지만 작은 배럴 사이즈의 부담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반동의 충격과 갑작스럽게 총기를 빼서 겨냥했...
    Date2024.02.25 ByMin/매니저 Views83
    Read More
  5. 글락도 지겹다 느껴지신다면 이것은 어떤가요? CZ P-01

    안녕하세요. 파파건스입니다. 이곳 포틀랜드는 매일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덕분에 커피와 쌀국수를 입에 달고 사네요. 하지만 애틀랜타의 먹을거리에는 도저히 게임이 되지않죠. 너무나 많은 음식점과 먹을거리가 넘쳐난다는 현지 특파원의 이야기를 듣고 ...
    Date2024.02.16 ByPAPAGUNS Views141
    Read More
  6. Glock 사시려구요? 17 or 19은 좀 지겹다고요?

    글락 하면 보통 17이나 19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기 일수 였습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지금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시기인거 같아요. 집에 글락을 보니 일반 또는 평범한 17이나 19는 없는거 같아 잠깐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ZEV 입니다. ZEV ...
    Date2024.01.27 ByMin/매니저 Views132
    Read More
  7. 권총 하나 추천 해 달라고 하면 무엇을 추천 하실 건가요?

    주변에 지인들이 권총 하나 살껀데 추천 해 달라고 하면 저는 이 총을 추천해 줍니다. Glock 19 Gen5 입니다. 이 총은 경찰 및 보안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소형 핸드건 중 하나입니다. 간단한 소개로 Glock Gen5 19은 오스트리아의 Glock 사에서 제조한 9mm ...
    Date2024.01.21 ByMin/매니저 Views157
    Read More
  8. 인기가 없어진 40SW 근데 10mm는 인기가 여전?

    요즘 40cal 쓰시는 분은 별로 못 봤습니다. 중고시장에서도 인기가 없죠. 반동도 쌔서 보통 사격후 너무 스냅피 하다고들 하죠. 손목이 꺽이는것이 아프다고도 해요. 그래서 중고시장에선 40SW는 저렴한 가격에 구할수 있습니다. 근데 참 이상하고 웃긴게 있어...
    Date2024.01.18 ByMin/매니저 Views82
    Read More
  9. 2011 staccato VS Springfield prodigy VS bul armory

    작년 저희 클럽에 가장 이슈였던 총기는 2011 이였습니다.   그래서 경험해 보았던 2011 총기 몇기를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Staccato 와 Prodigy 그리고 BUL Armory는 우수한 총기 중 하나들이지만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이 저에게는...
    Date2024.01.14 ByMin/매니저 Views136
    Read More
  10. Walther PDP PRO SD Compact

            K-pop 님께서 리뷰 요청하신 PDP PRO SD 입니다.   PDP와 PRO SD의 차이점은  1. 콤펙트 프레임에 4인치 슬라이드, Tritium 서프레서 높이 사이트 2. 4.6 인치 Threaded 배럴 3. 다이내믹 퍼포먼스 트리거 4. 알루미늄 Magwell 5. 18발 매거진 3개, ...
    Date2024.01.13 ByYoda Views77
    Read More
  11. Springfield Echelon

    작년 출시된 제품 중 가장 관심을 받았고 또 많은 분들이 구매하실 계획을 갖고 계실 또는 이미 갖고 계신 Springfield Echelon 입니다.   글락, 시그에 대항마로 텍티컬한 디자인과 Optic ready에 surefire를 얹어도 될 정도의 사이즈가 눈에 확 들어왔었습니...
    Date2024.01.12 ByMin/매니저 Views76
    Read More
  12. P365와 P320

    휴대와 은폐가 간편하면서도 많은 장탄량을 가진 권총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마이크로 컴팩트 사이즈이면서도 탄창에 따라 최대 17+1발까지 장탄할 수 있고, 이름도 매일 휴대하기 적합하다는 의미로 365 넘버링을 붙인 SIG SAUER p365 시...
    Date2024.01.11 ByYoda Views86
    Read More
  13. Springfield Armory Prodigy 9mm 5"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파파건스입니다. 이총기는 제가 유튜브를 통해서 보여드린 총기인데요. 유튜브에서는 머 조금만 잘못 말해도 댓글이 달리기에 조심스럽지만 이곳에서는 그냥 개인적인 느낌으로 리뷰해도 속이(?) 편하기에 사진 몇개와 소감을 적습니다. 이총을 구...
    Date2024.01.11 ByPAPAGUNS Views73
    Read More
  14. Lion Heart LH9 tactical

    구 대우, 현 SNT Motiv(S&T motiv)에서 생산했던 K5 권총의 마지막 쌀국 민수용 모델입니다. K1, K2와 같은 한국총과 마찬가지로 K5도 여러가지 이름으로 팔렸습니다만 공식적으로 팔린 한국산 민수용 총기중 마지막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K5를 개량해서 ...
    Date2023.12.05 ByJP Views127
    Read More
  15. STI DVC-L hard chrome

            STI DVC-L 9mm competition 권총입니다. STI가 스타카토사로 변환되기전에 만들어진 STI가 만든화기중에 대표적으로 성공한 모델입니다. 요새 총에서 볼수없는 미친 fit & fnish 그리고 hard chrome에서 오는 박진감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때가 없...
    Date2023.05.03 ByMP5 Views180
    Read More
  16. ( CCW 공개) One Size Fits All ? 말도 않되는 !

    더이상 AM분들의 CCW 소개글이 않올라오기에 : CCW를 휴대하고 다니지 않으시거나, CCW 공개를 꺼리시는것 같아서.   이제 정회원중에서 나이살이나 먹은 제가 ~ 본인의 '까발림'을 하겠읍니다.   RFID 방지 지갑, 나이값 하는 돋보기, 마나님의 역영표시. 그...
    Date2023.04.29 ByOscar_Mike Views172
    Read More
  17. ( CCW 공개) 허접한 캐리 건 !

      저는 마르고 덩치가 작아서 큰 총(CZ 07 같은)이 맞지 않아 좀더 작은 놈 작은 놈을 찾다 보니 루거380 까지 왔습니다. 저는 총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그냥 저의 느낌만 얘기 하겠습니다. 먼저 단점을 얘기 하자면 나쁜놈이 5야드 이내에 들어 올때까지 당...
    Date2023.04.10 By뱅뱅 Views228
    Read More
  18. (CCW 공개) Ar아서 Meun저 ㅎㅎㅎㅎㅎ

    저는 순전히 셀프 디펜스를 위해서 사격을 배우기 시작 했습니다. Abe Lincoln may have freed all men, but Sam Colt made them equal... (에이브러햄 링컨은 모든 사람을 자유롭게 만들었고. 새뮤얼 콜트는 그들을 평등하게 만들었다.)   체구도 작고 손도 ...
    Date2023.04.09 ByTiger20 Views209
    Read More
  19. (CCW 공개) 매일 들고 다니는 Concealed carry weapons 입니다.

    매일 들고 다니는 Everyday Carry weapons입니다. Chat GPT님이 글 작성을 도와주셨습니다. 먼저 총은 킴버 R7 mako입니다. Kimber r7 mako"는 굉장히 작고 가벼운 소형 권총으로, 날카로운 디자인과 매끄러운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권총은 9mm 탄약을 ...
    Date2023.04.08 ByMin Views244
    Read More
  20. FN 509 Tactical series 리뷰( by 챗 gpt)

    제가 보유중인 FN 피스톨 리뷰입니다. 챗 gpt에 제 의견을 몇가지 주고 작성을 의뢰해봤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ㅎ FN 509 Tactical 시리즈는 품질과 기능 면에서 매우 우수한 권총입니다. 이 권총은 탄창 용량이 높아서 다수의 적을 상대할 수 있는 장점...
    Date2023.04.08 ByMin Views154
    Read More
  21. ZEV OZ-9 Elite Standard Model

    Zev Technologies 회사의 ZEV OZ9 Elite Standard Model 을 리뷰할까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ZEV Company 는 글락을 업그레드할수있는 부품을 제조하던 회사였고 2019 년부터 ZEV OZ-9 이란 자체브랜드를 생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OZ9 으로 시작한 ...
    Date2023.04.05 ByHK Views187
    Read More
  22. Sig P365 X Macro

    요새 핫 한 Sig P365 X Macro 9미리 휴대용 권총입니다. 저는 나름대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명목아래 권총을 10년간이나 휴대하지 않았습니다. 요새 사건사고를 보며 세상도 많이 변했고 역시 힘의 균형이라고 무력은 무력으로 맞쓸수 밖에 없다는 ...
    Date2023.03.30 ByMP5 Views308
    Read More
  23. 시그 P226

    이번에 파파건즈님과 같은 시그 P226 LEGION을 중고 구입을 했는데 오늘 받아보니 슬라이드에 AFU라고 각인이 되어있네요. 아주 레이저같이 정밀하게 되어 있는 각인인데 혹시 이게 무슨 뜻인지 아시는분 계세요? 암튼 총은 좋습니다.... 요새 하도 좋은 권총...
    Date2023.01.05 ByMP5 Views221
    Read More
  24. CZ총기

    큰 목돈이 들어가는 권총이나 화기를 소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에 맞게 튜닝하고 개조하는 맛은 총기와 사격의 묘미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력으로 쓰는 CZ 들인데 너무 잘맞아 클럽 시합때 일부로(?) 가져가지 않는 화기들입니다 ㅎㅎㅎ 물론 ...
    Date2022.10.30 ByMP5 Views322
    Read More
  25. 다이하드의 아이콘 - MP5 클론입니다.

    제가 이총을 정품으로 본적은 없고 몇년전에 Zenith사의 총기를 누가 구입해서 우연한 기회에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 첫인상인 마치 옛날 엿장수 가위처럼 생겨서 - 여기저기 용접자국에, 가볍고, 시커멓고,, 실망했던 기억이 남아 있었죠. 이런 총을 왜 몇...
    Date2022.08.01 ByPAPAGUNS Views394
    Read More
  26. AP5(튀르키에 MKE사 - MP5/SP5 클론)

    몇 달전 MP5님의 강력한 펌프질에 넘어가서 구입한 AP5입니다 MP5님의 풀 오토 오리지날 독일제 MP5와 비교 할수는 없지만  MP5/SP5 설계 도면을  독일 HK 본사에서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받아서  독일제 기계로 터키 MKE 회사에서 만든 정품같은 짝퉁입니다   ...
    Date2022.07.12 ByYoda Views380
    Read More
  27. 가난한자의 2011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저가 "2011 같은" CZ Tactical Sport I 을 소개합니다. 이총은 아주 초창기 TS가 나올때 만들어진 권총으로 40칼리버를 쓰며 9미리 보다 힘이 조금 쎄서 스틸타겟을 쏠때 주로 쓰는 총입니다. 기본 TS 총에 슬라이드가 좀더 빨리 움직...
    Date2022.05.27 ByMP5 Views218
    Read More
  28. p320 carry - xcarry grip module

    매우 늦은 감이 있지만...그리고 다들 이미 아시겠지만 x carry 그립으로 교체했습니다. 비버테일이 높고 길어서 홀스터에서 뽑을때 뭔가 안정감이 있구요 그립앵글이 뭔가 더 직관적입니다. 사격은 주말에나 해볼거 같네요.
    Date2022.04.11 BySGT-22 Views247
    Read More
  29. Colt King Cobra 나무그립 + 총기후기

    오늘 드.디.어. Colt King Cobra 용 나무그립이 배달이 되서 새신으로 갈아신긴 김에 총기 후기도 올리게 됬습니다.  제가 원래 나무그립 스텐레스 리볼버를 갖고싶었는데 구매할 당시엔 없어서 그냥 있는 고무그립 옵션으로 샀었어요. 나무가 아주 부드럽고 ...
    Date2022.04.08 Byjellyshot Views406
    Read More
  30. AREX Delta M (gen2)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나름 괜찮은 핸드건을 하나 소개해 볼까합니다. AREX는 유고 슬라비아 내전 이후 독립된 나라들 중에 하나인 슬로베니아 에서 세워진 25년 쯤 된 회사입니다.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현제 동유럽 ...
    Date2022.03.16 ByYoda Views206
    Read More
  31. Tanfoglio witness stock II

      얼마전 별 생각없이 건브로커 서핑중이었는데요.... 작년부터 눈독들이던 stock ii 9mm가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비딩을 눌렀어요~ 뭐 당연히 누군가 비딩가격을 올릴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무도 비드에 참여를 하지 않더군요.   어라..???...
    Date2022.03.15 Byongsimi Views138
    Read More
  32. staccato c2 구입기

      저의 초모 입문기부터 누누히 말씀드려왔습니다만  저는 이 총에 매우 꽂혀있었더랬죠~   건브로커에서 몇번이나 찾아보고 살까말까 한 삼백번 고민하다가 미루고 미뤘던 2021년 이었는데요. 작년 10월인가....로컬 건샵에 입고된것을 알고 구경이나 해볼겸 ...
    Date2022.03.14 Byongsimi Views801
    Read More
  33. cz p-01 (feat.CGW)

      여전히 cz에 꽂혀있는 옹시미입니다.   작년 cz shadow2에 매료된 이후 다른총들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단점이 생겨버리고 말았습니다.   특히 섀도우2의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트리거감에 깊이 매료되어버려서 다른총들.....특히 폴리머 스트라이커방...
    Date2022.03.11 Byongsimi Views176
    Read More
  34. Kahr MK9 Stainless 9mm

    Kahr MK9 Stainless 9mm 입니다. 통일교 집안인 한국계 문선명 아들중 한명이 참여해 만든 회사로 틈새 시장을 노렸던 마케팅과 괜찮은 품질로 90년대 후반부터 휴대용 총으로 꽤 주목받던 회사입니다. 방아쇠는 더불액션 온니지만 꽤 크리습합니다. 쇠로 만든...
    Date2022.02.04 ByMP5 Views179
    Read More
  35. STACCATO C2

      2년 반 쯤 전에 Staccato P 모델과 Staccato C 모델 둘 중에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P 모델은 carry하기에는 부담되는 무게와 크기라서 결국 C 모델로 결정 했었습니다. C 모델도 지금도 잘쓰고있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총 이지만 싱글 스택 이기에 8발 밖...
    Date2021.11.21 ByYoda Views709
    Read More
  36. Foxtrot 9mm 5인치 구매했습니다.

    제 5번째 총기인 FOXTROT 5인치 글락 메거진 호환으로 구매했습니다. 구매후 메그풀 사이트,그립으로 바꾸고 레드닷 하나 사서 영점 잡았습니다. 9MM로 15야드 거리는 문제 없이 들어 가네요. 총도 가볍고 반동도 적고 앞으로 이것만 사용할거 같은 생각이 듭...
    Date2021.09.17 Bytony707 Views263
    Read More
  37. CZ총에 꽂혔습니다!!

    최근에 상당한 급발진 성향을 띄고 있는 옹시미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하루속히 이 지름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한 무언가 강려크한 한방이 필요했던 저는 500달러 안팎의 총들을 계속 사 봐야 뭔가 만족이 안될것 같으니 쎄게 한방 가보자는 마음을 ...
    Date2021.09.10 Byongsimi Views283
    Read More
  38. CZ총에 꽂혔습니다!

      요즘 m&p 2.0이 잘맞기 시작하면서 삘 잔뜩 받은 옹시미입니다~ 무려 피스톨 리뷰게시판을 제가 마구 도배하고 있군요!!!           요즘 전 매주 레인지에 가서 돈을 총알을 마구 흩뿌리고 옵니다. 일단 제 M&P가 잘 맞아서 너무 사랑스러워졌는데...
    Date2021.09.08 Byongsimi Views256
    Read More
  39. 3년쯤 늦은 M&P 2.0 compact 리뷰

    안녕하십니까 옹시미입니다.   혹시 아래에 있는 초보입문기를 안보고 오신분이라면  일단 나가셔서 초보입문기를 읽고 오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읽고 그냥 나오면 반칙입니다. 리액션에 진심 가득 담아서 리플도 달아주시고 구독과 알림설정까지 부탁...
    Date2021.09.03 Byongsimi Views216
    Read More
  40. 초보입문기5 - 최종회

    어느새 5편입니다. 막바지로군요~~ 영차영차 저의 CMMG 밴쉬는 저에게 또 다른 신세계를 경험시켜줍니다. 총기 메카니즘을 잘 이해하고 있지는 않지만 다이렉트 블로우백방식이 아닌 (어쩐지 리코일이 다이렉트로 올것같은 뉘앙스잖아요?) CMMG는 레디얼 딜레...
    Date2021.08.27 Byongsimi Views276
    Read More
  41. 초보입문기4

    어느새 4편째로 넘어왔군요.   이제 저는 비지니스에 모든 신경을 쏟아붓습니다. 한 집안의 어엿한 가장으로써 그 몫은 제대로 해내야 취미생활도 또 할 수 있는거니까요~ 정신없이 2019년을 보내면서도 어김없이 블랙프라이데이에는 탄을 좀 쟁여놓기도 합니...
    Date2021.08.26 Byongsimi Views173
    Read More
  42. 초보입문기3

    2018년에서 이제 슬슬 19년도로 넘어오네요.   ccw를 합격하고 나서 합격증서를 들고 운전면허 따는 Driver's center에 방문했습니다. 과정은 운전면허 갱신과 비슷하더군요. 신청서 작성하고 사진찍고 돈내고......기간 길고 비싼거 할래 기간 짧고 싼거할래 ...
    Date2021.08.25 Byongsimi Views159
    Read More
  43. 초보입문기2

    여전히 3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저의 첫 총기 사격은 정말이지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뭐 원래 이런 공식 있잖아요?   매그넘탄 + 짧은 배럴 + 초보 = 엉망진창   여튼 제 새로산 sp101에 넣은 지금 막 새로산 할로우포인트탄의 상자를 들어서 확인했다니까...
    Date2021.08.24 Byongsimi Views184
    Read More
  44. 초보 입문기

    안녕하세요~ 컴백한 신입회원 "옹시미" 입니다. 현재는 테네시 내쉬빌에서 작은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어요. 코로나를 겪으면서 총은 늘 캐리하면서도 레인지 근처에도 못갔었죠. 뭐 아시다시피 총알도 다 품절이었구요. 당연히 클럽의 존재조차 잊고 지낼만큼 ...
    Date2021.08.24 Byongsimi Views198
    Read More
  45. BERETTA PX4 스톰 반자동권총

    BERETTA PX4 스톰 반자동권총 인데 정말 모양은 좀 아닌것 같고 취향에 따라 외형이 호불호가로 갈리는 총인것 같습니다. 성능은 꽤 좋은 총인데 총기안으로 솔질을 잘못하면 슬라이드 멈춤 스프링이 날라가고 또한 안의 다른 스프링을 솔질할때 잘못치면 아예...
    Date2021.08.22 ByMP5 Views233
    Read More
  46. 탠폴리오 에릭 2007 골드 커스텀

    이태리제 탠폴리오 에릭 2007 골드 커스텀이라는 오픈 레이싱 권총입니다. 오픈 이라면 말그대로 스펙에 거의 제약이 없는 총을 들고 하는 시합입니다. 보통 $10K짜리 수제 권총도 들고 나오는 곳이니 저같은 서민은 소위 비속어로 가랭이가 찢어진다는 그 디...
    Date2021.07.21 ByMP5 Views168
    Read More
  47. 2011 화기

    잘못 발을 들이면 가산탕진 + 패가망신 한다는 2011 세계를 소개합니다. 1911의 장점과 장탄수등의 문제를 해결한 2011은 현제 권총계에서 혜성같이 영양력을 키우고 있는데 아직도 잘 알려지지 않은 필렛폼입니다. 보통 비싼 가격과 수제로 만들어져 접근하기...
    Date2021.06.27 ByMP5 Views285
    Read More
  48. 하나도 없는 사람은 있어도 하나만 있는 사람은 없다는!

    제가 총을 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미국 생활 35년이 넘었어도 총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봤지, 한번도 실 생활에서 우리 집에 가지고 있어야 겠다 라는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물론 오래전에 강도가 저에게 총을 겨눈적은 몇번 있었죠 ㅎㅎㅎㅎ 말 잘듣...
    Date2021.05.16 ByTiger20 Views464
    Read More
  49. 드뎌 총을 구입했습니다 walther PDP 5” 베럴 컴팩트

    Berett apx 와 glock 19 그리고 walther PDP 중에 하나를 생애 첫 권총으로 고르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로컬 건샵에서 한놈을 데리고 왔습니다구입했습니다 아직 와이프에겐 비공개인데 어찌 오픈할까도 고민이네요 드디어 사격장에 눈치 안보고 쏠수있는 제...
    Date2021.05.08 ByNEWMAN Views307
    Read More
  50. 그랜드 파워 라는 브랜드를 아시나요?

    그랜드 파워 라는 브랜드를 아시나요? 슬로바키아에서 제조된 Grand Power라는 총을 제가 4년 정도 보유하며 느낀점이 많은 총기애호가들이 이 브랜드를 잘 모른다는 안타까움 이였습니다.  물론 개인적 취향은 다르겠지만 그랜드파워는 정말 장전시 슬라이드...
    Date2021.04.12 ByMin Views30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