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파건스입니다.
아틀란타를 방문하기 전, MP5님께서 잔뜩 바람을 넣어주신 덕분에 여행 날짜를 기다리는 시간이 더욱 길게 느껴졌습니다.
방문 시기가 평일이었고 저녁 위주의 모임이 많아 모두 바쁘셨을 텐데, 저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신 모든 클럽 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처음 뵙게 된 DK님과 시그님께서도 너무나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비록 우리 클럽의 강점인 ‘잘 먹는 분위기’ 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자주 뵈었던(?) 분들이라 그런지 전혀 어색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MP5님, AK님, 채드님, 쟌님, JayP님, 댄더맨님, E40님까지 함께 모여 식사하고 맛있는 후식까지 즐겼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너무 반가운 나머지 제 이야기만 많이 하고, 서로의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3년 만에 다시 만난 클럽 회원님들은 여전히 건강하시고 멋진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애틀랜타를 떠나온 지도 어느덧 6년이 되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 함께 사격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다시 그곳을 찾아 여러분과 함께 진한 화약 냄새를
맡으며 즐겁게 사격할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포틀랜드에서 파파건스였습니다.
** AK님의 차는 저에게 충격이었습니다. 철사와 스테인레스 바디....아직 부품이 없다고 하나요? 이게 얼마짜리 차인데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