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죠지아슈터스 클럽 한국지부 텍티컬라이프 입니다.
오늘은 8/9 토요일에 하루짜리 여행겸 원주에 사시는 지인분들의 집들이 초대로 횡성에서 사격을 하고 왔습니다.
코로나때 대회가 있어서 횡성스포랜드에 방문했지만 요번에는 지인분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휴가철이라 새벽같이 원주로 출발했는데 도로가 막히지 않아서 좋았던 하루 였습니다.

원주에서 지인들과 만나서 바로 횡성 스포랜드로 이동했습니다.
입구에서 한컷 찍었습니다..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있어서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습니다..

아침 6시 아닙니다..시계가 고장났습니다.

입구에서 찍은 휴게실 입니다.

앞에 보이시는 접수대에서 총기 대여 및 사대권을 구매 할수 있습니다.
저는 총기 허가증이 있어서 자유롭게 사격장안에서 가지고 다닐수 있지만 허가증 없으신 분들은 관광사대에서 묶여있는 총만 사용 가낭합니다

유명인들이 방문하고 남긴 흔적들 입니다.

겨울 아닙니다..ㅎㅎ 현재 2025년 8월 9일 토요일 입니다..
여전히 겨울 대비 난로가 있습니다.



주말이지만 아침 9시 조금 넘은 시간이라 여유롭습니다.

넓은 휴게소에 짐을 풀고..

저도 횡성에서 사용할 총을 받았습니다.
제가 받은 총은 Beretta 682 골드 입니다.
관광 사대용이라 고리가 있습니다.
총포소지 허가증이 없는 일반인들은 관광사대에 쇠사슬로 걸어둔 것을 사용합니다.

지인 부부의 총은 perazzi 였습니다.
이분들은 횡성에 총기를 구매해서 보관하고 계셔서 대여용 총기처럼 앞에 고리가 있지 않습니다.
탄은 미리 화성사격장에서 가져 왔습니다.

한라운드 돌고 오니 횡성분들이 오셨습니다..

아메리칸 트랩사대에서 맹연습중이신 횡성분이 있어서 사진 한방~~

저녁 11시쯤에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원주 집들이 였지만 정작 원주에 계신분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집들이 선물드리고 근처에서 부부 커플이 대접하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먹고 사는게 뭐라고 일요일에 회사로 출근이 잡혀있고 원주에 꼭 와달라고하는 약속을 한달전에 잡은거라 부득의하게 강행했습니다.
간만에 오는 횡성이었고 회사에서 계속 오는 지옥같은 전화에 대접해주신 저녁 사진도 못찍고 올라와 다음날 회사에서 일정 마무리 했습니다..
한해 한해 나이가 들면 조금더 여유로울줄 알았는데 신경써야할 회사일도 많고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그래도 횡성에서 조금이나마 답답한 일상을 벗어날수있어서 좋았던 하루 였습니다..
오늘도 한국에서 소소한 제 하루 였습니다.
억수 같은 장마비가 끝나고 폭우와 침수를 정리하고 이제서야 지난주 토요일 일상을 올리는 텍티컬라이프 입니다.
멀리 미국에 계신 형님 누님분들은 허리케인과 싸이클론 조심 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