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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소개 2021 thor four winds 27r

by Min posted Oct 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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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입한 RV는 2021 thor four winds 27r 입니다.


2021_ThorMotorCoach_FourWinds.jpg

구입은 뷰포드 gander rv & outdoors 에서 했습니다.

20년 할부로 구입했습니다.

당초 트레일러를 구입하려고 했으나 애들이 어려서 몇시간 동안 트럭뒤에 가만히 앉아있기는 어려울것 같아 클래스 B 정도를 사려고했습니다.

그런데 클래스 B를 보니 너무 내부공간이 작아서 클래스 C로 최종결정 후 24피트 정도를 사러 갔는데 막상 가보니 24피트나 27피트나 별로 차이를 못 느껴 27피트짜리로 구입했습니다. 차량포함 전체 길이는 29피트 정도 됩니다.

HOA에 파킹여부 문의 결과 파킹이 허용되지 않아서 집근처 RV 스토리지에 주차를 하게됬고요.

성인 6명이 잘수 있는 공간으로 슬라이드 아웃하면 꽤 넓습니다. TV는 밖에 하나 안에 2개 총 3개 있구요. 가스레인지,오븐,전자렌지,냉장고 기본 있구요. 냉난방 잘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좋습니다.


2020_ThorMotorCoach_Chateau_27R.jpg

혼자라면 트럭위에 루프탑렌트 실고 어디든지 가겠지만 처자식이 있고 앞으로 몇년간 이 삶은 바뀌지 않을것 같아서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혹시 구입을 고려하시거나 궁금한점이 계신분은 제가 아는 범위에서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겠습니다. 충성 !

20201009_092157.gif

Comment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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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5 2020.10.09 10:56
    뎀... 저희집보다 좋네요.
    넘 멋집니다.
    저는 돈때문에 애들 대학끝내고 하려고 했는데 헉 바로 질러 버리시는 클래스!
    야~ 저런 멋진 RV타고 미국 구서구석 여행 다니면 정말 가족과 좋은 추억을 쌓고 애들 교육에도 좋을것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추천
  • profile
    Min 2020.10.10 12:46
    20년 할부 하니 일반 차량 론 받은거랑 똑같아요. 하나 지르세요
  • profile
    MP5 2020.10.10 17:16
    뎀 자꾸 이러지 마세요 ㅠㅠ
  • profile
    Trail 2020.10.15 11:59
    총각때 뉴욕에서 살던 20만불짜리 콘도 보다도 좋읍니다.
  • profile
    E40 2020.10.09 11:24
    이런말 좀 그렇지만.... 존멋이네요. 와우
    GSC trip가면 베이스캠프로 움직여 주세요 ㅋㅋㅋ
  • profile
    Min 2020.10.09 20:31
    베이스캠프 멋지네요..먼가 게임같고 ㅎㅎ 미사일 날라오면 가장 먼저 맞겠죠..ㅎ
  • profile
    ROK2 2020.10.09 18:40

    아 트레일러 하신다더니 27 피트?? 아우 정말 멋있습니다. 저는 저거에 비하면 서민 아파트네요, 중고로 샀는데 내부를 보니 쌔빠 시네요. 첨엔 엄청 불편합니다. 허나 3번째 정도 나가면 문화가 잡히고 재미를 느끼실겁니다. 추운겨울 이동할때마다 하수도 레벨등등 체크하기 열라 귀찮죠. 그런건 다 아빠듀티. 하지만 새로운 인생에 컵셉하나 열리신겁니다.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저희도 처음엔 안에서 신발 신고 다녔는데 나중엔 벗는게 편하더라고요. 비오고 하면 진흙탕인데 잠깐 밖에 나갔다오면 실내안 난리납니다. 그리고 아이들 응가 동시에 할때 추운겨울.... 신문지 하나 두툼이 준비하시구요. 의외로 동시 작전 많이 일어납니다. 한애는 화장실 한아이는 샤워실안 신문지. 난 냉방완비 아이스 화장실

  • profile
    Min 2020.10.09 20:30
    아 그렇군여. 신발을 벗을까말까 고민했는데..새로운 문화가 맞는거 같아여. 감사합니다. 다른 팁도 아시면 가르쳐주세여 ㅎㅎ 필요 장비라던가 ㅎㅎ
  • profile
    ROK2 2020.10.10 03:46

    차마다 틀린데 저같은경우엔 중고고 차자체가 좀 연세가 있으셔서 엄청 흔들립니다. 알비차 특성상 특히 뒷바퀴뒤로 삐쭉 튀어나가게 됐는데 (침실부분) 거기 누워서 있는데 아이들이 좀만 쿵쿵 거려도 멀미 날정도여서. 처음엔 못 느끼다가 점점 체감으로 느끼고 느 흔들림이 신경쓰일수도 있습니다. 세차니깐 흘들림 wobble 이 없으수도 있겠지만 생각해보면 흔들려야지 정상이죠 타이어에 샥, 스프링, 스트루~~앗 ! 이 있는데. 아무튼 하루 이틀타면 몰라도 장시간 타면 좀 그게 신경쓰이실거에요. 허나 해결책이 있긴합니다. 요 스테블라이져를 달면 민님 주택정도에 스테이블은 아니더라도 흔들림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새차니깐 자동으로 레블링 해주는게 달려있겠지만 있어도 서플맨탈 앞뒤로 하면 흔들림이 덜 할수있을겁니다.  아이들이 아직 아기들이라 흔들림을 못느끼실거에요, 아기들 체중이 안나가니 아기땐 별로 안흔들려요. 헌데 본인이 움직이면 흔들리고 그리고 눕거나 앉으면 안흘들리니깐 본인은 잘 모를수도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다 흡수하죠. 암튼 여기 링크 아래. 차마다 다 틀림니다. 새차니깐 뭐 굵직한 장비는 그리 필요 없을겝니다. 요즘 편리하게 잘나오고 28피트면 들어갈거 다 들어간겁니다. 그리고 넣을곳도 만만치 않아서 다니시다가 직접체험하고 진짜 필요한 악세사리나 장비 구입 추천합니다. 막 사다보면 수납공간이 적기때문에 나중에 진짜 어쌘쌸 품목을 수납하지 못할수도 있고. 아이들 크면 점점 늘어납니다. 레저 장비등등. 제일좋은게 될수있음 차에 달려있는걸로 생활할려고 하는 새로운 문화에 적응입니다. 근데 그게 쉽지않죠. 집에서 필요한거 다 쓰고 살다가 조금한곳에서 물건 가지고 다니기가 쉽지않으니. 어쨋든 그걸 체험할려고 비싼차 산거라 생각하고 1년 2년 지나면 나중엔 요번 트립엔 요거나 하거 미리 준비안해도 딱딱 준비물이 머리에 그려져요. 그리고 HOA가 안된데여? 정말 아쉽네요. 하지만 트립 2, 3일전부터 잠깐 세우는걸 될텐데... 한번 문의해보세요. 트립가는날 아님 그전날만 주택 드라이브에 주차가 가능하다하면 그거 되게 불편해져요. 한 3일정도 있으면 물건들 슬슬 옮겨안에 껴 마추고 공간이 모자르면 다시 빼내고 하는 트립 프라세스가 한 트립을 10을로 잡는다면 3할 입니다. 그만큼 준비가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 왜냐 호텔로 쑥 들어가는게 아니라 거기에 살거니깐요. 근데 트립 당일날만 주차가 가능하다하면 장기 여행 떠나기전에 수납공간 실험밋 무슨 장비를 수납할수있는지 연구할 시간이 줄어들어서 좀 불편해집니다. 그런것 이런거 다 하다보면 도사 되니깐 장비는 절때 다른 사람말 듣고 바로 사시지 않는 쪽으로... 연구하고 미래구상 등등. 하지만 이 스테이블라이져는 항상 필요한거 같습니다. <br /><br />https://www.campingworld.com/universal-rv-stabilizer-34337.html#pmid=hitch-tow-stabilization&start=2&cgid=auto-stabilization-performance%2Fjacks-leveling-chocks%2Fstabilizing-j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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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 2020.10.10 12:45
    정말 감사합니다 바로 구매해야겠네여. 지가 200파운드 정도 나가서 그런지 자면서 제가 움직이는데도 차량이 흔들리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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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K2 2020.10.11 00:17

    아 그리고 가본곳중에 제일 힘들고 제일 잼있었고 제일 인상깊었고 다신 가고 싶지않은곳은 카나다 옐로우 나이프 였습니다. 타운이 골드러쉬때 생긴 캐나다 타운인데. 광산에서 다이나마이트 선을 보통칼로 자를경우 마찰불이 생겨 오발이 심해 카퍼로 된 누런색에 칼을 사용해서 지명이 유래됐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곳에서는 한 60시간 정도 걸리는데 호텔에서도 자고 천천히 1주일 걸려서 갔습니다. 둘이서 운전하면 더 빠르게 가지만 혼자 했기때문에 완전 개고생이였지만 노우던 테리토리는 입이 가는곳마다 쩍쩍 이였습니다. 식물이나 꽃들도 태어나서 한번도 못본것들이였고 빨간색 물이 흐르는 강부터 하얀색등등 지구가 아닌것 같았습니다. 동물들도 다 틀리고 가는길에 차를 도로에서 본경우도 그리 많지 않았지만 동물 바이슨 여우 독수리등등은 자주 보게됍니다. 그중에 바이슨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들도 아주 좋아했어요. 확실히 갈때 차를 험하게 하긴합니다. 비포장이 많기때문에 (차도 안지나다니는데 아스팔트를 깔 필요를 못 느끼겟죠. 그리고 아스팔트 있어봐야 겨울엔 영하 30~35도를 육박하기 때문에 다 갈라질것 같았습니다. 전 여름에 갔습니다 9월달. 절대 10월 부터 겨울철 가지마세요. 눈오기 시작하면 못 빠져나오고 생존싸움입니다. NASA 가 지정한 지구에 사람이 가서 오로라 (노우던 라이트) 곳중에 옐로우 나이프가 베스트 장소로 설정됐고요. 9월이면 날씨가 좋은편인데 거의 매일 오로라가 나온다고 보면 되실겁니다. 못보시더라다 4박 하신다면 볼수있는 확률이 90%정도 됩니다. 지구상에서 제일 높은 확률이죠. 오로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9월이라 파카잠바하나면 밖에나가 볼수있습니다. 추우면 알비안으로 다시 들어왔다 나갔다 하시면 됩니다. 제일 멋있는 계절은 겨울에 오로라가 제일 이긴합니다만 알비끌고 겨울에 거길가는건 너무위험합니다. 여름철에도 타이어 확실히 새것으로 교체하시고 가시고 한번가면 차는 좀 중고 된다는거 감수하시고 가셔야해요. 그리 나쁘진 않지만 죠지아에서 3시간 정도 가는거하곤 차이가 있겠습니다. 완전다른 세상입니다. 오로라 이틀 연속으로 5시간씩 새벽에 보고 아이들하고 소리 질르고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코로나 전이여서 요즘엔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몇년후에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다음번엔 1월달에 비행기 타고 가기고 했습니다. 겨울철엔 얼어붙은 강위에 오로라 색갈이 춤추듯 반사되고 여름철엔 완전 거울이 되서 오로라가 하늘과 강위에 두개가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먹을것도 생선등 로칼음식도 먹을만 하고 카나다 사람들 정말 친절합니다. 가실려면 준비 많이하고 도로사정도 잘 보고 가셔야할거에요. 도로가 고장나 공사하면 못들어갈수도 있고 위험합니다. 그리고 오로라 찾기 모빌왭이 있어서 찾기도 쉽구요. 그냥 아이들 다 씻겨서 잠온 입은채로 찾으로 다닐수 있는게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대량 새벽 칠흙같은 밤에 나오기에. 아마도 내것같이 고물 알비라도 있어야 드라이브하고 가볼수 있을것 같네요. 마을이 아주 듬섬듬섬 있기때문에 가시기 전에 캠프차박할곳다 지정해놓으신다음에 이동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가면서도 볼게 아주많고 랜드스케이프는 Artic 적이기때문에 아주 어그레시브입니다. 그냥 언터치 자연입니다. 제가 갔다곳중에 제일 이그자틱한곳 한번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광대하고 신비한 자연의 힘 앞에 인간이 사회란곳에서 팍팍하게 살던 저를 뒤돌아보게 했다 아주 멍멍이 고생했던 제일 힘들었던 여행이였습니다. 아이들한테도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인디안들이 오로라를 보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이 있는데 뒤돌아 보게는 했던거 같네요. ㅎㅎ

  • profile
    Min 2020.10.11 07:24
    읽기만 해도 셀레임이 느껴집니다. 제 가슴속 버킷리스트에 꼭 새겨두고 방문해보겠습니다. ㅎㅎ
  • profile
    E40 2020.10.11 17:26
    저도 Yellowknife 버킷리스트에 저장했어요. 그런데 여기는 사표 던지고 가야될것 같해요 ㅋㅋ
  • profile
    DanTheMan 2020.10.09 22:02
    이런거 올리시면 다음사람이 올릴게 없잖아요
  • profile
    Min 2020.10.10 12:46
    좋은거 많습니다. 이건 기본이에요 ㅎ
  • profile
    kooman 2020.10.10 16:22
    민님 글 올리신 거 보고 설마 했는데... 와우 정말 클래스가 다르십니다. 나중에 볼 기회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멋지십니다~!
  • profile
    JACE 2020.10.11 03:54
    와~ 캠핑의 끝판왕 입니다. 역신 민님 멋져요
  • profile
    Min 2020.10.11 07:25
    나중에 사업 망할거에 대비한 것뿐입니다 ㅎ 좋으시겠어요 하와이의 삶 ㅎ
  • profile
    Trail 2020.10.15 12:11
    맨발은 기본 !
    운전을 위해서 실내화 하나는 준비해두고.
    샤워 하고나뒤 차안이 습합니다. 될수있으면 응가는 휴게소등에서 해결 !
    화장실 냄새가 스멀스멀 오라오는데, 같이 넣어둔 방향제냄새도 50보 100보.
    말씀처럼 스토리지에 돈주고 주차해놔야하는데, 아들녀석이 어릴때라 .. 애까지데리고 세식구가 이동해야 .. 마나님이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렌트해서 한달가량 돌아다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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