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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쯤 늦은 M&P 2.0 compact 리뷰

by ongsimi posted Sep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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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옹시미입니다.

 

혹시 아래에 있는 초보입문기를 안보고 오신분이라면 

일단 나가셔서 초보입문기를 읽고 오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읽고 그냥 나오면 반칙입니다.

리액션에 진심 가득 담아서 리플도 달아주시고 구독과 알림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3년쯤 늦은 M&P 2.0 리뷰를 올리는 까닭은 제가 드디어 이 총의 진가를 맛보았기 때문입니다.

 

초보 입문기에서 언급했다시피 제 M&P의 리어사이트는 왼쪽 끝에 고정되어 있었고

저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왼쪽만 쏘는 좌파인줄만 알고 살았습니다.

어떻게든 좀 개선해보려고 트리거를 APEX로 바꾸면서 그제서야 리어사이트를 발견했고

억울함에 몸서리를 쳤습니다만 사이트를 조정하고 어제 비로소 레인지에가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드디어 3년간의 고생을 마쳤군요.

 

IMG_2687.jpg

 

 

 

 

늦바람이 무섭다고 3년동안 매니큐어칠 외엔 아무것도 해준게 없었는데 트리거바꾸고 배럴바꾸고 라이트달고 매거진 베이스도 깔맞춤해줬습니다.

금색으로 깔맞춤 해줄 매거진 릴리즈도 장바구니에 넣었습니다.

 

지난 3년간 M&P2.0이 좋은 총이라고 말하던 모든 선배들, 유튜브 리뷰어들이 솔직히 이해가 잘 안갔던게 사실입니다.

왜 이렇게 안맞고 튀는 총을 좋은 총이라고 하는걸까?

당췌 이유를 모르겠었죠.

 

그랬는데 어제는 정말 이 총이 리코일도 부드럽고 잘 맞는 총이란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먼거리는 아니지만 7~10야드에서 이만큼 맞출 수 있었던 총은 그동안 Canik TP9 elite combat 하나가 유일했었는데

 

 

target.jpg

 

이런 훌륭한 결과물을 보여주다니!!!!

 

글락이 좋은건 알겠지만 글락을 사기는 싫은 저같은 사람이 또 있다면 저는 M&P강추드립니다.

일단 못해도 이 총으로 천발은 넘게 쐈을텐데 오작동 전혀 없었구요

그립도 뭐 아주 훌륭하고

슬라이드 분리도 아주 편리하게 설계되어서 청소 관리도 무척 편리하고

심지어는 저만큼 맞아주면 만족스럽죠(어디까지나 제 기준에서 그렇습니다)

다만 트리거만큼은 꼭 바꾸시길 강추드리겠습니다~

이전 트리거로 두번다시 돌아가기 싫을 만큼 지금 트리거가 맘에 듭니다.

 

 

IMG_2689.jpg

 

그리고 젲가 이 사이트로 고생을 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이 사이트는 상당히 마음에 안드는것 같아요.

계속 트리지콘HD랑 아메리글로 사이트를 장바구니에 넣다뺐다 넣다 뺐다 그러고 있는데

계속 그렇게 넣다뺐다 하다가 싸겠죠? 사겠죠?

 

아이언사이트로 영 못맞추면 레드닷을 하나 달아볼까......도 했었는데

차라리 아이언 사이트를 업글하고 레이져를 하나 달아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구요.

 

고수님들의 추천뽐뿌 부탁드립니다!

 

 

 

저와같은 피스톨 초보분들께 당부드립니다.

 

고수분들, 선배분들이 그립잡는거 가르쳐주실때 확실하게 배워두세요.

저처럼 3년간 총알 1,000발 넘게 안쏘고도 잘 맞추실 수 있습니다.

저도 어제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으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피스톨이라는 하드웨어는 큰 문제 없습니다 (제 리어사이트는 별개구요)

저는 유튜브로 총을 배우고 있다보니 '뭐 저정도는 굳이 설명 안들어도 나도 할 수 있는건데 뭐~' 하고 자만하다가 시간이 오래걸린거구요.

만약 고수에게 그립과 자세를 처음부터 배웠다면 지금 저정도는 한달정도면 마스터하고도 남을것 같습니다.

잘못된 그립으로 한참을 쏴보니 그동안 왜 그리 리코일이 거칠게 느껴졌는지 이제 이해가 좀 갑니다.

 

제가 최근에 유튜브에서 배운것중 가장 와닿아서 실천했던게

총 그립과 골프 그립과 비슷하다. 오른팔은 힘을 빼고 왼팔에 힘을 줘라.....라는 거였습니다.

과연 그렇게 해보니 사이트의 떨림이 확연히 줄고 탄착군이 만들어지더군요. 

 

여튼 요새 저는 좀 신이 나 있습니다~

근데 총알값이 감당이 안되는군요

Comment '13'
  • profile
    MP5 2021.09.03 17:42

    오우 멋진 리뷰와 솔직한 자신만의 실력향상의 비법을 소개해 주셨네요.
    네, 클럽에서 매년마다 1~2번 (요새는 코로나 때문에 좀 뜸해짐 ㅜㅜ) 전문 전술기관이나 교관을 초빙해 권총과 카빈의 운영을 연습하는게 이게 진짜 옆에서 잠깐만 교관이 나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조금만 코치를 해줘도 실력이 팍팍 늘어나는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클럽에서 처녀 출전한 전미한인 사격대회에서 전종목 메달을 다 휩쓸고 20년 30년 참석한 팀들을 능가할수 있었던것이 역쉬 체계적인 교육과 옹시미님같은 끓어올르는 열정 떄문이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교육을 꼭 추천합니다... 특히 인도어에서 보다 야외에서 직접 뛰며 엄폐물을 피해다니며 사격하다보면 실력이 뿡뿡 늡니다~ ㅎㅎㅎ
    너무 총알 낭비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자신이 그렇게 피눈물 을리며 습득한 깨닮음은 절대 잊어먹지않고 자신의 일부가 되니까요... 적어도 전 그랬어요. ^^

    클럽을 알기전에 제가 잘모르고 때로는 사기도 당하며 사모은 쓰레기면 자동차 한대는 샀을거에요...ㅎㅎㅎ 

    사이트는 저는 인도어를 중심으로 (아니면 휴대용총) 하는것은 트리지콘 HD 사이트 (앞에 야광 오렌지 컬라가 들어간것)을 권하고 야외라면 앞쪽 그린 파이버와  (그린이 야외에서 좀더 잘보임) 뒤쪽은 밸랙아웃된 사이트를 권해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저의 모든 권총들이 이런셋업 입니다
    옹사미님의 리뷰 보는데 요즘 유일한 낙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 profile
    ongsimi 2021.09.03 19:52
    이야~~~~
    그동안 제게 해주셨던 모든 칭찬글 중에서 가장 진심이 담긴 칭찬이십니다!!!
    감사하구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는 교육을 꼭 받아보고 싶네요!
    아틀란타 사시는 분들이 이렇게 부러울수가~~~

    지름대마왕 MP5님이 추천하시니 믿고 트리지콘 오렌지로 고고씽 하겠습니다~
  • profile
    Yoda 2021.09.03 20:01
    저는 레드닷이 달려있는 총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편 인데 조준사격이나 중 장거리 사격에는 확실히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노안이 오고 손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많이 도움이 되죠.
    그러나 0.1초가 급한 셀프 디펜스 만을 생각한다면 아마도 무엇을 조준해서 쏘는 경우는 거의 없으리라 짐작됩니다.
    레느닷, 레이저, 아이언 사이트 그 무엇이던 간에 내 목적과 용도에 맞는 셋업이 중요하다고 할수있을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레이저를 달아본 적 은 없지만 다른분 들이 옆에서 사용하는걸 보니까
    레이저가 심하게 흔들려서 오히려 사격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MP5 님 사이트 셋업 하시는 방법이 저의 생각과 거의 같습니다.
    저라면 트리지콘 나이트 사이트 로 만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 profile
    ongsimi 2021.09.03 20:06
    호오~~
    심금을 울리는 조언입니다!
    저도 사실 Canik이랑 시그p365XL에 레드닷이 달려있어 신세계를 경험했지만
    아이언사이트로 이정도 맞아준다는 사실에 크게 감격하고 있어서 아이언 사이트로 연습을 좀 꾸준히 해봐야겠다는 욕심이 듭니다.
    특히 긴급상황이라면 레드닷 찾느라 허둥댈일 없이 바로 대응 가능한 아이언 사이트가 아무래도 실용적이겠죠!
    트리지콘 나이트사이트 결제 들어갑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Trail 2021.09.04 10:11
    카빈 과 다르게 피스톨에서는 '옵틱'을 사용하는게 오히려 불편한 사람중 하나입니다.
    손이 홀스터쪽으로 움직이면서부터 사격할 타겟을 찾기 시작하고.
    피스톨이 거의 조준될때쯤이면 사격해야할 타겟이 이미 정해진 상테에서, 가름자를 타겟 위에 덮어놓는다 생각하고 사격합니다.
    대부분의 교과서적인 사격이 앞가름자에 포커스를 주고 사격한다고 하는 데 ..
    제버릇 개못준다고, 저는 그것보다는 오른쪽눈을 월씬앞쪽으로 초점을 주고 사격합니다.
    왼쪽눈은 약깐 멍때리는듯한 포커스 풀린상태가 된채로 ..

    옵틱을 사용하면, 두눈의 포커스가 레드닷(혹은 그린닷)에 맟추어진 상태에서 목표를 찾는상태가 되서리 ~
  • profile
    ongsimi 2021.09.04 11:09
    아.......
    전 생각 못해본 부분이네요!!!
    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타겟에 포커스를 맞췄다가 또 어떤때는 가늠쇠에 맞췄다가만 했던것 같아요.
    원래는 가늠자에 포커스였군요~
    다음에 레인지에 가면 그 부분도 염두에 두고 연습해봐야겠습니다!
  • profile
    Trail 2021.09.04 11:30
    ' Front Sight '
  • profile
    Trail 2021.09.04 11:39
    저는 촟점을 Front Sight 보다는 약간 앞쪽에 둡니다.
    그리고 몸을 약간 틀어서 사격하는 버릇이 있어서 ( Old School ).
    얼굴도 약간 틀어지면서 양쪽눈의 촟점이 달라지기에, 온쪽눈으로 넓은시야 확보가 쉬워집니다.
    사격시합을 위한 사격이 아니면, 오른발 왼발로 무게중심을 바꿔가며 사격해보기.
    벽에 기대여서, 손목을 꺽어서 '감' 으로 사격하기 등등
  • profile
    kooman/매니져 2021.09.04 18:33
    역시 멋진 글 감사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경기용 외에는 아이언 사이트만 사용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이건 개개인의 취향이 많이 갈리는 부분인데 제 총만 사용하리라는 법이 없기 때문에 아이언 사이트에도 fiber를 끼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연습을 주로 했더니 이젠 오히려 optic을 달고 쏘는 것이 더 불편하게 되었습니다.
    전형적인 벽돌 선호파이지만 제가 가졌었던 권총 중에서는 벽돌외에 VP9과 M&P 2.0이 가장 부드럽고 reliable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벽돌 남기고 다 팔았지만요 ㅎㅎ
    명중율 높이는 것은 천재가 아닌 이상 많은 연습을 통해서만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총알 아까워서 좀 자제하고 있었지만 이 글 읽고 다시 뽐뿌 올라 연습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profile
    ongsimi 2021.09.04 20:14
    앗! 따라가려 하면 또 도망가시는군요~ㅎㅎㅎㅎㅎ
    총알값도 비싼데 연습 살살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명사수가 되어 나타날껍니다~ㅋㅋㅋ
  • profile
    kooman/매니져 2021.09.06 17:34
    에이 무슨 말씀을? 옹심이님은 이미 저 멀리 가시고 계셔서 제가 따라가기 벅찰까봐 이제서라도 나서는 겁니다. ㅎㅎㅎ
  • profile
    MP5 2021.09.04 22:18
    불가 몇년전만해도 한달 권총 탄약 소비량이 2,000발 이상이지 않으셨습니까.
    어찌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셔서....
  • profile
    kooman/매니져 2021.09.06 17:36
    빵빵빵 쏘다보면 하루에 천발도 쏠 수 있더군요 ㅎㅎㅎ
    그 때 쐈던거 아꼈음 지금 부자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 보면 진짜 자본주의의 노예 mT^Tm
    뭐 MP5님 따라잡으려다 가랑이 찢어진 거였죠 결국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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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AP5(튀르키에 MKE사 - MP5/SP5 클론)

    몇 달전 MP5님의 강력한 펌프질에 넘어가서 구입한 AP5입니다 MP5님의 풀 오토 오리지날 독일제 MP5와 비교 할수는 없지만  MP5/SP5 설계 도면을  독일 HK 본사에서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받아서  독일제 기계로 터키 MKE 회사에서 만든 정품같은 짝퉁입니다   ...
    Date2022.07.12 ByYoda Views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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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가난한자의 2011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저가 "2011 같은" CZ Tactical Sport I 을 소개합니다. 이총은 아주 초창기 TS가 나올때 만들어진 권총으로 40칼리버를 쓰며 9미리 보다 힘이 조금 쎄서 스틸타겟을 쏠때 주로 쓰는 총입니다. 기본 TS 총에 슬라이드가 좀더 빨리 움직...
    Date2022.05.27 ByMP5 Views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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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p320 carry - xcarry grip module

    매우 늦은 감이 있지만...그리고 다들 이미 아시겠지만 x carry 그립으로 교체했습니다. 비버테일이 높고 길어서 홀스터에서 뽑을때 뭔가 안정감이 있구요 그립앵글이 뭔가 더 직관적입니다. 사격은 주말에나 해볼거 같네요.
    Date2022.04.11 BySGT-22 Views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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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Colt King Cobra 나무그립 + 총기후기

    오늘 드.디.어. Colt King Cobra 용 나무그립이 배달이 되서 새신으로 갈아신긴 김에 총기 후기도 올리게 됬습니다.  제가 원래 나무그립 스텐레스 리볼버를 갖고싶었는데 구매할 당시엔 없어서 그냥 있는 고무그립 옵션으로 샀었어요. 나무가 아주 부드럽고 ...
    Date2022.04.08 Byjellyshot Views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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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AREX Delta M (gen2)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나름 괜찮은 핸드건을 하나 소개해 볼까합니다. AREX는 유고 슬라비아 내전 이후 독립된 나라들 중에 하나인 슬로베니아 에서 세워진 25년 쯤 된 회사입니다.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현제 동유럽 ...
    Date2022.03.16 ByYoda Views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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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Tanfoglio witness stock II

      얼마전 별 생각없이 건브로커 서핑중이었는데요.... 작년부터 눈독들이던 stock ii 9mm가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비딩을 눌렀어요~ 뭐 당연히 누군가 비딩가격을 올릴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무도 비드에 참여를 하지 않더군요.   어라..???...
    Date2022.03.15 Byongsimi Views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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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staccato c2 구입기

      저의 초모 입문기부터 누누히 말씀드려왔습니다만  저는 이 총에 매우 꽂혀있었더랬죠~   건브로커에서 몇번이나 찾아보고 살까말까 한 삼백번 고민하다가 미루고 미뤘던 2021년 이었는데요. 작년 10월인가....로컬 건샵에 입고된것을 알고 구경이나 해볼겸 ...
    Date2022.03.14 Byongsimi Views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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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cz p-01 (feat.CGW)

      여전히 cz에 꽂혀있는 옹시미입니다.   작년 cz shadow2에 매료된 이후 다른총들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단점이 생겨버리고 말았습니다.   특히 섀도우2의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트리거감에 깊이 매료되어버려서 다른총들.....특히 폴리머 스트라이커방...
    Date2022.03.11 Byongsimi Views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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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Kahr MK9 Stainless 9mm

    Kahr MK9 Stainless 9mm 입니다. 통일교 집안인 한국계 문선명 아들중 한명이 참여해 만든 회사로 틈새 시장을 노렸던 마케팅과 괜찮은 품질로 90년대 후반부터 휴대용 총으로 꽤 주목받던 회사입니다. 방아쇠는 더불액션 온니지만 꽤 크리습합니다. 쇠로 만든...
    Date2022.02.04 ByMP5 Views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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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STACCATO C2

      2년 반 쯤 전에 Staccato P 모델과 Staccato C 모델 둘 중에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P 모델은 carry하기에는 부담되는 무게와 크기라서 결국 C 모델로 결정 했었습니다. C 모델도 지금도 잘쓰고있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총 이지만 싱글 스택 이기에 8발 밖...
    Date2021.11.21 ByYoda Views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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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Foxtrot 9mm 5인치 구매했습니다.

    제 5번째 총기인 FOXTROT 5인치 글락 메거진 호환으로 구매했습니다. 구매후 메그풀 사이트,그립으로 바꾸고 레드닷 하나 사서 영점 잡았습니다. 9MM로 15야드 거리는 문제 없이 들어 가네요. 총도 가볍고 반동도 적고 앞으로 이것만 사용할거 같은 생각이 듭...
    Date2021.09.17 Bytony707 Views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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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CZ총에 꽂혔습니다!!

    최근에 상당한 급발진 성향을 띄고 있는 옹시미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하루속히 이 지름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한 무언가 강려크한 한방이 필요했던 저는 500달러 안팎의 총들을 계속 사 봐야 뭔가 만족이 안될것 같으니 쎄게 한방 가보자는 마음을 ...
    Date2021.09.10 Byongsimi Views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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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CZ총에 꽂혔습니다!

      요즘 m&p 2.0이 잘맞기 시작하면서 삘 잔뜩 받은 옹시미입니다~ 무려 피스톨 리뷰게시판을 제가 마구 도배하고 있군요!!!           요즘 전 매주 레인지에 가서 돈을 총알을 마구 흩뿌리고 옵니다. 일단 제 M&P가 잘 맞아서 너무 사랑스러워졌는데...
    Date2021.09.08 Byongsimi Views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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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3년쯤 늦은 M&P 2.0 compact 리뷰

    안녕하십니까 옹시미입니다.   혹시 아래에 있는 초보입문기를 안보고 오신분이라면  일단 나가셔서 초보입문기를 읽고 오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읽고 그냥 나오면 반칙입니다. 리액션에 진심 가득 담아서 리플도 달아주시고 구독과 알림설정까지 부탁...
    Date2021.09.03 Byongsimi Views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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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초보입문기5 - 최종회

    어느새 5편입니다. 막바지로군요~~ 영차영차 저의 CMMG 밴쉬는 저에게 또 다른 신세계를 경험시켜줍니다. 총기 메카니즘을 잘 이해하고 있지는 않지만 다이렉트 블로우백방식이 아닌 (어쩐지 리코일이 다이렉트로 올것같은 뉘앙스잖아요?) CMMG는 레디얼 딜레...
    Date2021.08.27 Byongsimi Views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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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초보입문기4

    어느새 4편째로 넘어왔군요.   이제 저는 비지니스에 모든 신경을 쏟아붓습니다. 한 집안의 어엿한 가장으로써 그 몫은 제대로 해내야 취미생활도 또 할 수 있는거니까요~ 정신없이 2019년을 보내면서도 어김없이 블랙프라이데이에는 탄을 좀 쟁여놓기도 합니...
    Date2021.08.26 Byongsimi Views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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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초보입문기3

    2018년에서 이제 슬슬 19년도로 넘어오네요.   ccw를 합격하고 나서 합격증서를 들고 운전면허 따는 Driver's center에 방문했습니다. 과정은 운전면허 갱신과 비슷하더군요. 신청서 작성하고 사진찍고 돈내고......기간 길고 비싼거 할래 기간 짧고 싼거할래 ...
    Date2021.08.25 Byongsimi Views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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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초보입문기2

    여전히 3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저의 첫 총기 사격은 정말이지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뭐 원래 이런 공식 있잖아요?   매그넘탄 + 짧은 배럴 + 초보 = 엉망진창   여튼 제 새로산 sp101에 넣은 지금 막 새로산 할로우포인트탄의 상자를 들어서 확인했다니까...
    Date2021.08.24 Byongsimi Views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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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초보 입문기

    안녕하세요~ 컴백한 신입회원 "옹시미" 입니다. 현재는 테네시 내쉬빌에서 작은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어요. 코로나를 겪으면서 총은 늘 캐리하면서도 레인지 근처에도 못갔었죠. 뭐 아시다시피 총알도 다 품절이었구요. 당연히 클럽의 존재조차 잊고 지낼만큼 ...
    Date2021.08.24 Byongsimi Views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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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BERETTA PX4 스톰 반자동권총

    BERETTA PX4 스톰 반자동권총 인데 정말 모양은 좀 아닌것 같고 취향에 따라 외형이 호불호가로 갈리는 총인것 같습니다. 성능은 꽤 좋은 총인데 총기안으로 솔질을 잘못하면 슬라이드 멈춤 스프링이 날라가고 또한 안의 다른 스프링을 솔질할때 잘못치면 아예...
    Date2021.08.22 ByMP5 Views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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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탠폴리오 에릭 2007 골드 커스텀

    이태리제 탠폴리오 에릭 2007 골드 커스텀이라는 오픈 레이싱 권총입니다. 오픈 이라면 말그대로 스펙에 거의 제약이 없는 총을 들고 하는 시합입니다. 보통 $10K짜리 수제 권총도 들고 나오는 곳이니 저같은 서민은 소위 비속어로 가랭이가 찢어진다는 그 디...
    Date2021.07.21 ByMP5 Views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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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2011 화기

    잘못 발을 들이면 가산탕진 + 패가망신 한다는 2011 세계를 소개합니다. 1911의 장점과 장탄수등의 문제를 해결한 2011은 현제 권총계에서 혜성같이 영양력을 키우고 있는데 아직도 잘 알려지지 않은 필렛폼입니다. 보통 비싼 가격과 수제로 만들어져 접근하기...
    Date2021.06.27 ByMP5 Views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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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하나도 없는 사람은 있어도 하나만 있는 사람은 없다는!

    제가 총을 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미국 생활 35년이 넘었어도 총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봤지, 한번도 실 생활에서 우리 집에 가지고 있어야 겠다 라는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물론 오래전에 강도가 저에게 총을 겨눈적은 몇번 있었죠 ㅎㅎㅎㅎ 말 잘듣...
    Date2021.05.16 ByTiger20 Views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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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드뎌 총을 구입했습니다 walther PDP 5” 베럴 컴팩트

    Berett apx 와 glock 19 그리고 walther PDP 중에 하나를 생애 첫 권총으로 고르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로컬 건샵에서 한놈을 데리고 왔습니다구입했습니다 아직 와이프에겐 비공개인데 어찌 오픈할까도 고민이네요 드디어 사격장에 눈치 안보고 쏠수있는 제...
    Date2021.05.08 ByNEWMAN Views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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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그랜드 파워 라는 브랜드를 아시나요?

    그랜드 파워 라는 브랜드를 아시나요? 슬로바키아에서 제조된 Grand Power라는 총을 제가 4년 정도 보유하며 느낀점이 많은 총기애호가들이 이 브랜드를 잘 모른다는 안타까움 이였습니다.  물론 개인적 취향은 다르겠지만 그랜드파워는 정말 장전시 슬라이드...
    Date2021.04.12 ByMin Views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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